일부 버스기사 자존심 왜이렇게 쎄

ㅇㅇ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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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에서 자다가 갑자기 말소리 들려서 깨보니까 싸울려는 분위기더라고 무슨 상황이냐면 어떤 아줌마가 버스를 탈려다가 거울있는부분에 머리를 부딪쳤대 그래서 아줌마가 버스기사한테 머리 부딪쳤다며 얘기했는데 버스기사가 없는일 지어내지말라고 여기 블랙박스 있는데 말 지어내지 말라면서 아줌마 블랙박스보고 아니면 보험사기로 고소할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는거야 아줌마는 당황하면서 아니 부딪친걸 본사람도 있다며 거짓말해서 자기한테 뭔 이득이 있다고 그랬는데 기사가 또 블랙박스언급하고 그래서 끝에 아줌마가 자기가 졌다며 그만하자니까 기사가 또 시비걺 ... 나는 내려서 뒤에는 모르겠당.. 진짜 걍 머리 부딪쳤다면 죄송하다고 말하면되는데 쓸데없는 자존심이세움 아줌마가 보험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니라는건 누가봐도 알겠는데 보험사기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