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안하다가 1년만에 걍 글올렸는데 바로 올라가서 얼떨떨하네..
탈코조장은 무슨 걍 내가 브라안찬거 후기올린건데ㅎㅎ
니네들그렇게 말해도 예전에 판하고 멘탈단단해져서 아무렇지도 않음 ㄱㅊ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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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서관갔다가 6시에 아빠 동생이랑 영화보러가기로 했었음
화장하고 옷입을려는데 까먹고 옷장에서 브래지어를 안가져온거야
그래서 노브라로 외출해봄ㅋㅋㅋㅋㅋㅋㅋ
난 가슴도 작고 통넓은 검은셔츠입으니까 티도 잘 안났었어
그래서 노브라로 아침10시에 나가서 도서관갔다가 시내가서 영화보고 고깃집에서 밥묵고 방금 집왔다ㅎㅎ
일단 결론은 진짜진짜진짜진짜×100 편해
여름에 브라차면 와이어에 땀차잖아
땀도 안차고 통풍잘되서 진짜 시원함
그리고 별로 티안나서 그런지 딱히 시선같은거도 안느껴짐
한번 풀어보니까 브라안하고싶을 정도야..ㄸㄹㄹ
암튼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