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덧붙이자면, 간혹 상황이별 관련한 글의 댓글에는 대체로 (여자들이 단 댓글인데)”아무리그래도 그걸 극복못하는건 혹은 이겨내지못해서 이별을 통보하는건 그사람의 사랑이 딱 거기까지인거다.” 라는 댓글들이 주류,베플을 먹더라고.
근데 이게 유독 상황이별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인데, 남녀 생각차이가 여기서 되게 극명하게 갈리더라.
대체로 상황이별로 이별을 고하는 입장은 대부분 남자인것도 맞고. 본인이 여유가 없어지면 금방 포기하는게 여자인것도 맞고.
근데 이 이유에대해서 생각이 갈리는거지.
개인적으론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의지할 생각조차 못하는게 사회풍조탓도 있다고 봐.
일반적으로 희생을 좀더 강요당하는. 예를들면 남자는 남자다워야하니까 늘 여자친구를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지켜주는. 여자친구가 본인에게 의지할 수 있게 하는.
때문에 연인관계에서 대체로 자기속마음 얘기 못하고 들어주기만하거나 받아주기만하는 남자들이 많기도하지.
뭐 그런것들이 모여서 남자입장에서는 상황의 힘듦이 닥쳤을 때 가장먼저 포기하는 사치가 사랑인거겠고. 동시에 감히 여자친구에게 의지하거나 도움을 바라는 일은 굉장히 부끄럽고 여자친구에게 죄짓는 일이라고 생각할테지.
사랑을 할 수 있는 조건조차 감히 안되기때문에 포기하게되는거야 우리가 거지일땐 쳐다도안보던(못보던) 샤넬백을 나중에 성공하고나서 뭐로살까 고민하듯이. 당장에 거지인 지금에선 샤넬백을 생각하거나 유지할 여유도 여력도 없어서.
“정말정말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해내지못할만한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혹은 이대로 지속하면 상대방까지 힘들어지기때문에.” 등 굉장히 여러가지를 고려해. 그중에는 단지 본인이 여러가지로 여력이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상황이별 해본사람들중엔 아마 알거야. 이사람이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너무도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상황때문에 이별통보당한거. 이런경우는 정말 남자가 상대방을 위한 이별을 하는경우가 많아.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묘사하듯이 말이야.
이렇게 얘기하면 “웃기고있네 그냥 딱 그정도 마음뿐인걸 합리화하지마~” 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람따라 달라 물론. 그정도 마음뿐이어서 그러는사람, 혹은 상황은 단지 핑계일뿐인사람도 많지사실.
하지만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 오래도록 함께한 내 사랑이 거짓으로 이러는지 아닌지는.
만약 네가 내가 말한 상황이별. 너의 상대방은 진심으로 널 좋아함에도 상황때문에 헤어졌고. 너는 그 모든걸 감수해서라도 그사람과 다시 함께하고싶다면
잡아.
하지만 쉽지는 않을거야 대게는 널 받아주는게 너한테 죄짓는거라고 생각하고있을거니까.
때문에 최대한 그런부분에대해서 그사람의 생각이 틀렸다라는걸. 너혼자 짊어질 필요없이 꼭 함께 헤쳐나갈 수 있다는걸. 네가 날 떠나는게 날 제일 힘들게 한다는걸 인지시키는게 맹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
또 잡기가 그렇다면. 기다려줘.
그사람이 힘든 상황 이겨내거나 정리가되고, 너와 함께해도 되겠다. 너에게 이제는 돌아갈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될만큼 다시 일어설때까지말이야.
간간히 올라오던 상황이별 글들에 대해 남자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글 없이 “단지 그사람이 거기까지인거에요~”하며 단정짓고 매도하는 글들을 보고 안타까워서 써.
판이 워낙 여초가 극심해서 그렇기도하고, 또 실제로 상황을 핑계로 도망치는 남자들이 많아서 그렇기도하겠지.
하지만 말했듯, 너네 스스로가 잘 알거야.
만약 정말 상황이별이라고 생각되면, 잘 안아줘.
사실 상황이별을 통보한쪽이 제일 절박하고 밑바닥인거니까.. 내 현실도, 유일한 행복이었던 사랑마저도. 어느쪽도 가질 수 없어 포기하는거니까. 부디 따뜻하게 보듬어주길.
마지막으로, 어떤글에서 그러더라고
본인이 힘들때 “난 지금 가진게아무것도없어 역시 너뿐이야”하면서 매달리며 너에게 돌아오는 남자는 대체로 걸러도 돼. 대부분은 본인의 힘든시간에 한시적인 마음탓에 네게 돌아오는거니까.
근데 본인이 힘들때 오히려 너를 떠나려는 사람. 그런남자는 한번쯤 더 뒤돌아봐줘도 되지않을까.
상황이별 정리해드릴게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간혹 상황이별 관련한 글의 댓글에는 대체로 (여자들이 단 댓글인데)”아무리그래도 그걸 극복못하는건 혹은 이겨내지못해서 이별을 통보하는건 그사람의 사랑이 딱 거기까지인거다.” 라는 댓글들이 주류,베플을 먹더라고.
근데 이게 유독 상황이별에서 두드러지는 부분인데, 남녀 생각차이가 여기서 되게 극명하게 갈리더라.
대체로 상황이별로 이별을 고하는 입장은 대부분 남자인것도 맞고. 본인이 여유가 없어지면 금방 포기하는게 여자인것도 맞고.
근데 이 이유에대해서 생각이 갈리는거지.
개인적으론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의지할 생각조차 못하는게 사회풍조탓도 있다고 봐.
일반적으로 희생을 좀더 강요당하는. 예를들면 남자는 남자다워야하니까 늘 여자친구를 감싸주고 보듬어주고 지켜주는. 여자친구가 본인에게 의지할 수 있게 하는.
때문에 연인관계에서 대체로 자기속마음 얘기 못하고 들어주기만하거나 받아주기만하는 남자들이 많기도하지.
뭐 그런것들이 모여서 남자입장에서는 상황의 힘듦이 닥쳤을 때 가장먼저 포기하는 사치가 사랑인거겠고. 동시에 감히 여자친구에게 의지하거나 도움을 바라는 일은 굉장히 부끄럽고 여자친구에게 죄짓는 일이라고 생각할테지.
사랑을 할 수 있는 조건조차 감히 안되기때문에 포기하게되는거야 우리가 거지일땐 쳐다도안보던(못보던) 샤넬백을 나중에 성공하고나서 뭐로살까 고민하듯이. 당장에 거지인 지금에선 샤넬백을 생각하거나 유지할 여유도 여력도 없어서.
“정말정말 사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극복해내지못할만한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혹은 이대로 지속하면 상대방까지 힘들어지기때문에.” 등 굉장히 여러가지를 고려해. 그중에는 단지 본인이 여러가지로 여력이 없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상황이별 해본사람들중엔 아마 알거야. 이사람이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너무도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상황때문에 이별통보당한거. 이런경우는 정말 남자가 상대방을 위한 이별을 하는경우가 많아.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묘사하듯이 말이야.
이렇게 얘기하면 “웃기고있네 그냥 딱 그정도 마음뿐인걸 합리화하지마~” 하는 사람들 많은데, 사람따라 달라 물론. 그정도 마음뿐이어서 그러는사람, 혹은 상황은 단지 핑계일뿐인사람도 많지사실.
하지만 본인이 제일 잘 알겠지. 오래도록 함께한 내 사랑이 거짓으로 이러는지 아닌지는.
만약 네가 내가 말한 상황이별. 너의 상대방은 진심으로 널 좋아함에도 상황때문에 헤어졌고. 너는 그 모든걸 감수해서라도 그사람과 다시 함께하고싶다면
잡아.
하지만 쉽지는 않을거야 대게는 널 받아주는게 너한테 죄짓는거라고 생각하고있을거니까.
때문에 최대한 그런부분에대해서 그사람의 생각이 틀렸다라는걸. 너혼자 짊어질 필요없이 꼭 함께 헤쳐나갈 수 있다는걸. 네가 날 떠나는게 날 제일 힘들게 한다는걸 인지시키는게 맹점이 되지 않을까 싶네.
또 잡기가 그렇다면. 기다려줘.
그사람이 힘든 상황 이겨내거나 정리가되고, 너와 함께해도 되겠다. 너에게 이제는 돌아갈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될만큼 다시 일어설때까지말이야.
간간히 올라오던 상황이별 글들에 대해 남자들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글 없이 “단지 그사람이 거기까지인거에요~”하며 단정짓고 매도하는 글들을 보고 안타까워서 써.
판이 워낙 여초가 극심해서 그렇기도하고, 또 실제로 상황을 핑계로 도망치는 남자들이 많아서 그렇기도하겠지.
하지만 말했듯, 너네 스스로가 잘 알거야.
만약 정말 상황이별이라고 생각되면, 잘 안아줘.
사실 상황이별을 통보한쪽이 제일 절박하고 밑바닥인거니까.. 내 현실도, 유일한 행복이었던 사랑마저도. 어느쪽도 가질 수 없어 포기하는거니까. 부디 따뜻하게 보듬어주길.
마지막으로, 어떤글에서 그러더라고
본인이 힘들때 “난 지금 가진게아무것도없어 역시 너뿐이야”하면서 매달리며 너에게 돌아오는 남자는 대체로 걸러도 돼. 대부분은 본인의 힘든시간에 한시적인 마음탓에 네게 돌아오는거니까.
근데 본인이 힘들때 오히려 너를 떠나려는 사람. 그런남자는 한번쯤 더 뒤돌아봐줘도 되지않을까.
서로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헤어진 모든사람들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