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보면 페북에 힘들다 자살말린다 이러면서 힘든거 티내는애들 많은데 난 왜 그렇게 못하겠지
얼마전에 엄마 돌아가셨거든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
엄마돌아가시기 전부터 엄마가 아프셔서 거의 2년동안 밤마다 울면서 기도하고 엄마가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땐 진짜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울었어 돌아가시고 나서도 마찬가지고
근데 누구앞에서 운적은 없어 병원이랑 장례식장에서 빼고는
심지어 장례식장에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 엄마 돌아가셨다고하고 웃으면서 괜찮다고했어 진짜 하나도 안괜찮은데
매일 울어서 얼굴 팅팅 부어서 학교갔는데 친구들한텐 라면먹고자서 부은거라고 거짓말치고 엄마장례식때문에 학교 빠진건 친척 장례식 갔다온거라 했어
진짜 너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한적 없어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나도 진짜 힘든데 위로받고싶은데 힘든걸 티내질 못하겠다
다들 날 불쌍한애라고 생각할까봐
나도 힘든거 티내고싶다
얼마전에 엄마 돌아가셨거든 진짜 죽고싶을정도로 힘들어
엄마돌아가시기 전부터 엄마가 아프셔서 거의 2년동안 밤마다 울면서 기도하고 엄마가 중환자실에 입원했을땐 진짜 하루종일 시도때도없이 울었어 돌아가시고 나서도 마찬가지고
근데 누구앞에서 운적은 없어 병원이랑 장례식장에서 빼고는
심지어 장례식장에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 엄마 돌아가셨다고하고 웃으면서 괜찮다고했어 진짜 하나도 안괜찮은데
매일 울어서 얼굴 팅팅 부어서 학교갔는데 친구들한텐 라면먹고자서 부은거라고 거짓말치고 엄마장례식때문에 학교 빠진건 친척 장례식 갔다온거라 했어
진짜 너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한적 없어 가족들한테도 친구들한테도
나도 진짜 힘든데 위로받고싶은데 힘든걸 티내질 못하겠다
다들 날 불쌍한애라고 생각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