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것같아

뉸뉴냔냐2018.06.10
조회1,744

카톡이던 페북이던
너랑 관련된걸 볼때마다 되게 짜증나

보기싫어서는 아니야 너가 싫어서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되게 평소같아서
나란존재를 완전히 잊은거같아서

사실 저번에 다시 연락해보고싶었는데
두려워서 무서워서 못했어
너의 대답이 반응이 차가울까봐

잘 지내고있는데 굳이 내 연락받으면 기분 나빠할까봐

그래서 하지못했어 아니 하지 않았어

그래도 해보는게 좋을까 계속 고민하다 시간만
흐르고 흘러서 결국 정말 멀어져갈거같아

그래서 맘을 굳혔어
너를 보내주겠다고


라는 어정쩡한 끝이아니라

너한테 마지막으로라도 한번 더 말을 걸어보겠다고

이젠 더이상 두려워하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을래
마지막 도전이 될거고
완전한 끝이 될지도 모르지만

도전하지않으면 결과도 없는거고
지금아니면 언제 다시 해보겠어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나기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