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권 제 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이러한 헌법 아래에서 처벌과 수사는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지금 어떠한가?
여자라고 처벌을 오히려 관대하게 주는 경우가 많다. 동일범죄 동일수사를 요구하면,
이런 암묵적인 특권 조차 버려야 한다.
아 물론 성범죄 가해자 비율은 남자가 압도적이다. 여기서 범죄 저지른 남자를 욕해야지, 무고한 남자를 욕해서 중립 입장이거나, 우호적인 입장인 남자를 괜히 적으로 돌려서 피곤해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혐오는 또다른 혐오를 낳는다고 이렇게 혐오만 하면 나중에 부메랑이 되서 더 큰 혐오로 여자들에게 돌아가는 악순환이 반복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홍대 사건만 봐도 냉철하게 보니까 '여자'라서 구속된게 아니라,
'공간'이 한정되어 있었고, 그 공간 안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용의자'가
한정 되어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수사가 됬던 것이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서 구속 된 것이다.
경찰 관련된 방송을 내가 즐겨보는데 거기서 보면 남자라도 증거 인멸 우려가 있으면 구속한다.
2 . 시위의 본질은 어디가고 혐오만 하는가?
'무X유죄 유X무죄' , '남경들 분위기 X창내지말고 재기해!' 이런식의 문구나 피켓을
지나가는데도 들리거나, 보일 정도로 큰 목소리로 내거나 눈에 띄게 해놨고, '경찰의 수사에 있어서 남녀 차별을 자제 해달라' 라고 하는 시위의 본질은 어디로 갔는가???
이건 마치 A가 B를 칼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상태에서 B와 같은 집단 소속인 C가 A가 B를 죽인 방법으로 A를 살해하는 꼴 아닌가?
그러면 극단적으로 여혐하는 일부 남자랑 다를게 무엇인가? 지금 이러한 사태로 인해서 이런 문제에 관심 없던 남자들 조차 여혐으로 돌아가는 추세이고 나를 비롯한 일부 시사에 눈을 뜬 여자들은 한심한 눈치로 바라보는 사람이 느는 추세이다.
제발 목적을 전달할거면 혐오로 변질좀 안되게 해라. 남자들의 공감을 사고 싶으면 말이다.
니들이 백날 그런식으로 의사를 전달 해봤자 공감하는 남자들은 1%도 없을 것이다.
3 . 여경 비율 9, 남경 비율 1 ???
공무원은 엄연히 시험쳐서 들어가기에, 실력으로 뽑는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여경 비율 9? 이건 좀 아니다. 이거 부터가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이다.
니들이 여성이라고 우월한 것이 있으면 대 보라. 그리고 그 우월한 점을 써먹어 본 적이 있으면 언급해보라. 나도 같은 여자인데도 왜 우월한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남자가 싫으면 체력단련하고 공부해서 혐오보다는 실력으로 찍어 누르면 되는 것이 아닌가?
여성 경찰총장을 왜 안뽑겠는가? 단순히 여자라서? 아니다. 그 직위에 맞는 실력을 가진 자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실력이 있는 자라면 합법적인 과정으로 선출되서 뽑힐 것이다.
제발 아직 그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없다는 것을 '여혐'으로 몰아가지 말자.
결국 그렇게 해봤자 부메랑은 일반 여성들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정 꼬우면 니가 공부하고 실력 키워서 경찰청장 되라.
4. 그 외의 의견
코르셋 논란이 요즘 나오는데 내가 여자로써 사는데 느끼는 것은, 오히려 코르셋을 입히는 쪽은 같은 여자인 것 같다. 같은 여자를 대할땐 '여자는 남자의 뜻에 따라야 한다.' , '여자는 사회적인 약자야', '넌 여자니까 이런건 남자애들이 하게 해' 라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한번정도는 꼭 있을테고, 여자들이 남자 대할 때만 봐도, '남잔데 그것도 못해??' '남잔데 찌질하게 울기냐?' 이렇게 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정작 남자들은 그저 '남자니까 참아야 한다' , '남자가 찌질하게 왜 우냐' 라는 코르셋에 사로 잡혀서 감정적으로 이게 억눌려 있다 보니까 여자에 비해 자살율이 높은 것이다. 왜 통계만 봐도 여성에 비해 남성이 압도적으로 자살율이 높겠는가? 남자들은 이러한 코르셋을 어릴때 부터 강요받아와서,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히 억눌려 왔기 때문이다.
반대로 같은 여자들은 '여자니까 조신해야 한다', '여자니까 결혼해서 애낳아야 한다.' , '넌 여자니까 이런 힘쓰는일 안해도 돼, 못해!' ,'여자로써 이쁘게 꾸며야 한다.' 라는 코르셋을 어릴때 부터 강요 받아온다. 따라서 이러한 것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남자들은 정작 이런거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냥 권할뿐.
같은 여자로써 이번 시위를 바라본 후기.
같은 생물학적 여성으로써 이번 시위를 보고 아는 지식 내에서 후기를 써보려 한다.
이 글을 본 사람이 흉자라고 해도 기꺼이 수용하겠다.
같은 여자로써 바라본 이번 시위를 통해 본 현실을 써보겠다.
1 . 동일범죄 동일수사하라!??
이건 개인적으로 나도 동감한다. 남녀 구분없이 처벌 받아야한다. 그게 법치국가 아닌가?
성적인 이유로 차별을 받아서, 차별을 줘서 아니된다고도 헌법에 나와있다.
평등권 제 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이러한 헌법 아래에서 처벌과 수사는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하지만 지금 어떠한가?
여자라고 처벌을 오히려 관대하게 주는 경우가 많다. 동일범죄 동일수사를 요구하면,
이런 암묵적인 특권 조차 버려야 한다.
아 물론 성범죄 가해자 비율은 남자가 압도적이다. 여기서 범죄 저지른 남자를 욕해야지, 무고한 남자를 욕해서 중립 입장이거나, 우호적인 입장인 남자를 괜히 적으로 돌려서 피곤해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혐오는 또다른 혐오를 낳는다고 이렇게 혐오만 하면 나중에 부메랑이 되서 더 큰 혐오로 여자들에게 돌아가는 악순환이 반복 될 것이다.
하지만 이번 홍대 사건만 봐도 냉철하게 보니까 '여자'라서 구속된게 아니라,
'공간'이 한정되어 있었고, 그 공간 안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는 '용의자'가
한정 되어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수사가 됬던 것이고,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서 구속 된 것이다.
경찰 관련된 방송을 내가 즐겨보는데 거기서 보면 남자라도 증거 인멸 우려가 있으면 구속한다.
2 . 시위의 본질은 어디가고 혐오만 하는가?
'무X유죄 유X무죄' , '남경들 분위기 X창내지말고 재기해!' 이런식의 문구나 피켓을
지나가는데도 들리거나, 보일 정도로 큰 목소리로 내거나 눈에 띄게 해놨고, '경찰의 수사에 있어서 남녀 차별을 자제 해달라' 라고 하는 시위의 본질은 어디로 갔는가???
이건 마치 A가 B를 칼로 찔러 잔혹하게 살해한 상태에서 B와 같은 집단 소속인 C가 A가 B를 죽인 방법으로 A를 살해하는 꼴 아닌가?
그러면 극단적으로 여혐하는 일부 남자랑 다를게 무엇인가? 지금 이러한 사태로 인해서 이런 문제에 관심 없던 남자들 조차 여혐으로 돌아가는 추세이고 나를 비롯한 일부 시사에 눈을 뜬 여자들은 한심한 눈치로 바라보는 사람이 느는 추세이다.
제발 목적을 전달할거면 혐오로 변질좀 안되게 해라. 남자들의 공감을 사고 싶으면 말이다.
니들이 백날 그런식으로 의사를 전달 해봤자 공감하는 남자들은 1%도 없을 것이다.
3 . 여경 비율 9, 남경 비율 1 ???
공무원은 엄연히 시험쳐서 들어가기에, 실력으로 뽑는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여경 비율 9? 이건 좀 아니다. 이거 부터가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이다.
니들이 여성이라고 우월한 것이 있으면 대 보라. 그리고 그 우월한 점을 써먹어 본 적이 있으면 언급해보라. 나도 같은 여자인데도 왜 우월한지 잘 모르겠다. 그렇게 남자가 싫으면 체력단련하고 공부해서 혐오보다는 실력으로 찍어 누르면 되는 것이 아닌가?
여성 경찰총장을 왜 안뽑겠는가? 단순히 여자라서? 아니다. 그 직위에 맞는 실력을 가진 자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실력이 있는 자라면 합법적인 과정으로 선출되서 뽑힐 것이다.
제발 아직 그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 없다는 것을 '여혐'으로 몰아가지 말자.
결국 그렇게 해봤자 부메랑은 일반 여성들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정 꼬우면 니가 공부하고 실력 키워서 경찰청장 되라.
4. 그 외의 의견
코르셋 논란이 요즘 나오는데 내가 여자로써 사는데 느끼는 것은, 오히려 코르셋을 입히는 쪽은 같은 여자인 것 같다. 같은 여자를 대할땐 '여자는 남자의 뜻에 따라야 한다.' , '여자는 사회적인 약자야', '넌 여자니까 이런건 남자애들이 하게 해' 라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한번정도는 꼭 있을테고, 여자들이 남자 대할 때만 봐도, '남잔데 그것도 못해??' '남잔데 찌질하게 울기냐?' 이렇게 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정작 남자들은 그저 '남자니까 참아야 한다' , '남자가 찌질하게 왜 우냐' 라는 코르셋에 사로 잡혀서 감정적으로 이게 억눌려 있다 보니까 여자에 비해 자살율이 높은 것이다. 왜 통계만 봐도 여성에 비해 남성이 압도적으로 자살율이 높겠는가? 남자들은 이러한 코르셋을 어릴때 부터 강요받아와서,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히 억눌려 왔기 때문이다.
반대로 같은 여자들은 '여자니까 조신해야 한다', '여자니까 결혼해서 애낳아야 한다.' , '넌 여자니까 이런 힘쓰는일 안해도 돼, 못해!' ,'여자로써 이쁘게 꾸며야 한다.' 라는 코르셋을 어릴때 부터 강요 받아온다. 따라서 이러한 것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남자들은 정작 이런거 강요하지도 않는다. 그냥 권할뿐.
이러한 코르셋은 남자들보다 오히려 여자들이 더 강요한다. 내가 살면서 느낀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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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써 이번 시위를 보고 어이가 없는 나머지
여자의 관점으로써 글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