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련이 남았나보네요...

ㅇㅇ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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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남친이 된 사람이 잘지내다 잠수이별을 했습니다... 물론 전부터 약간 묘한 분위기를 풍기긴 했지만... 솔직히 잠수탄 게 한두번이 아니기에 다시 재회를 했을 때 잠수타지 말아달라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만나자니까 잠수타버리고 전화도 문자도 안받길래 이젠 나도 더이상 어찌 할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장문의 내용으로 그만하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각자 인생 잘 살자고 인간적으로 잠수는 그만 타라고 잘살라고요... 그랬더니 답은 역시나 안오길래 맘정리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정리는 해도 여전히 은근 그리워하다가 술을 마시게 됐는데 술김에 전화를 2통이나 걸었는데 전부 받질 않았습니다. 연락도 없었구요. 근데 제가 의문점을 살짝 가졌던 게 잠수이별을 했는데 몇주동안 저랑 맞춘 상메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늘 문득 생각나서 지웠던 그 사람의 카톡 프로필을 찾아 봤더니 상메가 내려가져있네요... 이 사람은 저한테 연락 안 하는 걸로 봐서 끝난 거 맞죠...? 나만 미련가지고 있었던거죠? 확실하고 화끈하고 솔직하게 답변 좀 해주세요 냉정하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