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기저귀 버리고간 몰상식 애기엄마

2018.06.10
조회20,757
  방 주제와는 맞지 않는 얘기지만 애기를 키우는 엄마분들이 많기에 올려봅니다. 

살다살다 이런경험은 첨이라서 맘충이라는 단어가 실존한다는걸 절실히 느꼈던 하루입니다. 

쇼핑몰 운영하고 있어요.
오늘은 주말이라서 사람이 제법 많은 하루였지만
이쪽일을 오래 일한 경력 때문인지
매장 들어오시는 한분한분과 아이컨텍합니다. 

안타깝지만 사건이 터진 시간에는
저녁식사 시간이라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였고
직원만 매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네요ㅠ


화장실만 후딱 들렸다 와야지 하며
부랴부랴 매장으로 들어오는데
저희 입구쪽에는 음료보관대가 있어요. 

지저분하면 외관상 보기 안좋아 정리하는 습관에
치우려고 보니 사진상에 있는것처럼  
애기 똥기저귀가 똬~악 하고 절보고 웃고 있는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네요. 

당연히 바로 치우긴 했는데 그 무게감이란 상당했습니다ㅡㅡ;;;;; 

직원도 이게 왠일이냐며
매장에서 황당과 당황의 중간을 왔다갔다하며
한바탕 웃었습니다. 

참고로 지천에 깔려있는게 휴지통입니다.
매장 바로 앞 2m 이내에도 휴지통이 있구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애기엄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