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톡 베스트에 있는 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보고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회원가입 까지 해서 글 찌고 있음
페미니즘이 무엇인거 같아?
내 생각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 것임
여성이기 때문에 "여자가 조신해야지~", "여자가 살림을 잘해야지~" 하는 말들은 당연히 성 차별 발언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남자가 조신 할 수도 남자가 살림 잘 할수도 있는거잖아
그것과 동등하게 남성이기 때문에 "남자가 무거운거 들어야지~", "남자가 우냐?" 등의 발언도 성 차별 발언이기 때문에 멈춰줘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 페미니즘 운운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남성도 차별 받는 다는 것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예전부터 여성의 인권이 아래 였기 때문에 더 많이 차별받고 비하 당하는 것은 사실임 그렇기 때문에 여성 인권이 더 올라서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차별하고 비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함 그렇지만 그렇다고 남성의 인권을 무시해야 하나? 여성이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을 똑같이 남성이 느껴야 인권이 발전할 수 있을까? 여성 인권이 아래 이기 때문에 보호 받고 올라서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남성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걸까?
그리고 코르셋에 대해서도
페미는 남자친구 안사귀고 머리 짧고 통이 큰 옷들을 입어야 한다는 것도 편견 아님?
나는 긴 머리가 좋고 치마도 좋아함 딱 붙는 옷도 좋아해 그렇지만 큰 옷도 좋아해 남자친구도 있음 근데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회적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있고 그런 말을 들으면 반박할 줄 아니까
코르셋은 사회적 시선으로 편견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함
"회사에서 여자가 치마를 입어야지 뭔 바지야", "여자가 쌩얼로 일을 와? 미친거 아니야?" 등
이게 코르셋 아님? 회사에선 바지를 입어도 쌩얼이여도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음 근데 여성이기 때문에 치마, 화장을 강요하는 것이 코르셋이지 본인이 예쁘고 싶어서 치마를 입고 화장을 하는게 코르셋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의 취향이나 기호를 무시하고 무작정 쌩얼에 통 큰 옷을 입는 것이 아닌
본이의 취향의 맞춰서 옷을 입고 그것을 누군가가 뭐라하지 않고 눈살 찌뿌리지 않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페미니즘 아닐까?
그렇다면 앞서 말한 것 처럼 화장한 남자를 왜 욕하는가? 여성만 당연하게 화장을 해야하나? 아니다 여성도 쌩얼일 수도 화장 할 수도 남성도 쌩얼일 수도 화장 할 수도 있는 것 이잖아
그렇지만 화장한 남성을 볼 때 "남자가 왜 화장해?" 라고 말하는 여성도 많음 누가 더 비하 발언을 많이 듣냐가 중요한게 아닌 여성만이 차별 받고 있진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임
난 남자친구가 있고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넌 나랑 결혼하면 아침밥 해줄꺼야?" 라고 물은 적이 있음
"내가 왜?" 라고 대답했고 남자친구는 "가정적인 여자는 아니네?" 라고 물었음
이때 내 대답은
여성이 왜 밥을 해야해? 결혼을 한다면 요리를 잘하거나 좋아하거나 아침에 시간이 남는 사람이 하는거야 여자여서 여자의 역할이 밥을 해야하는게 아니야
라고 말했고 내 남자친구는 이해했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 생각 하는 방식이 달라짐
내 남자친구도 흔히 말하는 한남이였다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중요함? 내 말을 듣고 더 이상 그런 생각이나 발언을 멈췄다는 행동을 시작한게 중요한거 아닐까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다 함 남자친구랑 같이 있어도 무거운거 들고 내가 바래다 줄 때에도 있고 남자친구가 밥 차려 줄 때도 내가 해줄 때도 있음
우리에겐 너가 남자니까 해 내가 여자니까 해줄게 등이 없음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안될 때 서로 도와달라고 함 이래도 내가 한남 빠는거야?
SNS 댓글 들엔 당연히 여성이 차별 받거나 비하 받았던 것들을 비꼬고 풍자하기 위해 과한 댓글도 많은 거 알고 있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약간 과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서 내 생각 올려봄
약속이 있어서 말이 너무 많고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점은 미안함 ㅜㅜ 그치만 내가 한 말이 어떤 뜻인지는 이해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내 생각과 다르다면 무작정 욕설이 아닌 본인의 의견을 전해주길 바람
페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서 회원가입 하고 쓰는 글
다들 하는 것 처럼 나도 음슴체 쓰겠음
나는 20대 초반 여자임
우연히 톡 베스트에 있는 페미니즘에 관한 글을 보고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회원가입 까지 해서 글 찌고 있음
페미니즘이 무엇인거 같아?
내 생각엔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위치에 서있는 것임
여성이기 때문에 "여자가 조신해야지~", "여자가 살림을 잘해야지~" 하는 말들은 당연히 성 차별 발언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남자가 조신 할 수도 남자가 살림 잘 할수도 있는거잖아
그것과 동등하게 남성이기 때문에 "남자가 무거운거 들어야지~", "남자가 우냐?" 등의 발언도 성 차별 발언이기 때문에 멈춰줘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요즘 페미니즘 운운하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사람들은 남성도 차별 받는 다는 것에 대해선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예전부터 여성의 인권이 아래 였기 때문에 더 많이 차별받고 비하 당하는 것은 사실임 그렇기 때문에 여성 인권이 더 올라서고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차별하고 비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함 그렇지만 그렇다고 남성의 인권을 무시해야 하나? 여성이 느꼈던 감정이나 행동을 똑같이 남성이 느껴야 인권이 발전할 수 있을까? 여성 인권이 아래 이기 때문에 보호 받고 올라서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남성을 밟고 올라서야 하는 걸까?
그리고 코르셋에 대해서도
페미는 남자친구 안사귀고 머리 짧고 통이 큰 옷들을 입어야 한다는 것도 편견 아님?
나는 긴 머리가 좋고 치마도 좋아함 딱 붙는 옷도 좋아해 그렇지만 큰 옷도 좋아해 남자친구도 있음 근데 난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회적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하고 있고 그런 말을 들으면 반박할 줄 아니까
코르셋은 사회적 시선으로 편견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함
"회사에서 여자가 치마를 입어야지 뭔 바지야", "여자가 쌩얼로 일을 와? 미친거 아니야?" 등
이게 코르셋 아님? 회사에선 바지를 입어도 쌩얼이여도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음 근데 여성이기 때문에 치마, 화장을 강요하는 것이 코르셋이지 본인이 예쁘고 싶어서 치마를 입고 화장을 하는게 코르셋인가? 난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의 취향이나 기호를 무시하고 무작정 쌩얼에 통 큰 옷을 입는 것이 아닌
본이의 취향의 맞춰서 옷을 입고 그것을 누군가가 뭐라하지 않고 눈살 찌뿌리지 않는 것이 우리가 원하는 페미니즘 아닐까?
그렇다면 앞서 말한 것 처럼 화장한 남자를 왜 욕하는가? 여성만 당연하게 화장을 해야하나? 아니다 여성도 쌩얼일 수도 화장 할 수도 남성도 쌩얼일 수도 화장 할 수도 있는 것 이잖아
그렇지만 화장한 남성을 볼 때 "남자가 왜 화장해?" 라고 말하는 여성도 많음 누가 더 비하 발언을 많이 듣냐가 중요한게 아닌 여성만이 차별 받고 있진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임
난 남자친구가 있고 내 남자친구가 나한테
"넌 나랑 결혼하면 아침밥 해줄꺼야?" 라고 물은 적이 있음
"내가 왜?" 라고 대답했고 남자친구는 "가정적인 여자는 아니네?" 라고 물었음
이때 내 대답은
여성이 왜 밥을 해야해? 결혼을 한다면 요리를 잘하거나 좋아하거나 아침에 시간이 남는 사람이 하는거야 여자여서 여자의 역할이 밥을 해야하는게 아니야
라고 말했고 내 남자친구는 이해했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지금 생각 하는 방식이 달라짐
내 남자친구도 흔히 말하는 한남이였다고 할 수 있음
근데 그게 중요함? 내 말을 듣고 더 이상 그런 생각이나 발언을 멈췄다는 행동을 시작한게 중요한거 아닐까 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가 다 함 남자친구랑 같이 있어도 무거운거 들고 내가 바래다 줄 때에도 있고 남자친구가 밥 차려 줄 때도 내가 해줄 때도 있음
우리에겐 너가 남자니까 해 내가 여자니까 해줄게 등이 없음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안될 때 서로 도와달라고 함 이래도 내가 한남 빠는거야?
SNS 댓글 들엔 당연히 여성이 차별 받거나 비하 받았던 것들을 비꼬고 풍자하기 위해 과한 댓글도 많은 거 알고 있고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약간 과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아서 내 생각 올려봄
약속이 있어서 말이 너무 많고 흐름이 매끄럽지 않은 점은 미안함 ㅜㅜ 그치만 내가 한 말이 어떤 뜻인지는 이해했을거라고 생각하고 내 생각과 다르다면 무작정 욕설이 아닌 본인의 의견을 전해주길 바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페미니즘은 무엇을 위한 것이고 어떤게 올바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