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연애경험은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이번년도 겨울방학에 학교의 지원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는데요. 그때 같은 팀으로 함께 다녀온 두살 어린 여학생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팀 단위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 것을 목적으로 해외연수를 진행하였는데,제가 저희 팀의 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 팀장으로써 그 친구를 굉장히 많이 챙겨줬었는데요. 그 친구가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한 친구라, 항상 다른 팀원들과 마찰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뒤에서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저에게 반했다면 이런 모습과 굉장히 착하고 편하다는 이미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때 저는 그 친구에게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 친구가 항상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12층의 연구실에 속해 있는 학생이고, 그 친구는 3층 동아리실에 속해 있는 학생인데, 3,4 월에는 거의 매일같이 찾아오더라구요. 솔직히 12층까지 올라올 이유가 없거든요... 당시에는 그냥 오면 오나보다... 하고 지냈는데.. 주위사람들이 물어보더라고요 둘이 사귀냐고.. 그때부터 저는 그 친구를 되게 의식하게 되었고주위에서 계속 그런말이 들리니까 이제 제가 그녀를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그때가 5월 초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그녀와 항상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을 했고, 둘이 같이 카페에 가서 공부도 하고,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했습니다.... 영화보러가자고는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6월 달 부터는 좀 안 되더라고요. 제가 마음을 갖고 만나려니까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카톡을 보내도 굉장히 늦게 확인하고요. 더 이상 놀러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찾아갑니다... 그래서 3일전에는 그 친구 마음을 떠볼려고 굉장히 분위기 좋은 술 집을 찾아서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제안이 거절 당해서 좀.. 많이 실망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 친구랑 헤어졌고... 집에 돌아와서 이불킥 좀 하고, 아.. 이제 내가 별로인가.. 내가 부담스러운걸까? 라고 생각을 하고 카톡에 그녀의 프사때문에 너무 집중이 안되 1:1 채팅 방도 나가 그녀를 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포기하려고 하니까 또 카톡이 울립니다...;; 카톡 내용은 자기 캡스톤 팀원 뒷담하는 내용인데... 저런걸 보면 저를 정말 굉장히 편한 오빠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들어주고 무조건적으로 자기편인 오빠 정도..? 이런걸 보면 부담스러워서 피한게 아니라 진짜 술 먹기 싫어서 거절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아직은 부담스럽지는 않은가보다... 생각도 듭니다. 카톡이 늦는 이유는.. 그냥 단지 얘가 하는게 많아서 우선순위가 밀리는 정도..? 일단 얘가 굉장히 바쁘다는걸 저 역시 알고 있기에 카톡이 늦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할때는.. 저를 굉장히 편한 오빠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몇 개월 더 만나고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알게 될 것 같은데.. 저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7월달에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또 갑니다.. 그것도 1년이나.... 이런 얘한테 제가 고백을 하는게 과연 좋을까요??????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ㅜ 글을 굉장히 의식의 흐름대로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
고백을 해야될지 말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번년도 겨울방학에 학교의 지원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왔는데요. 그때 같은 팀으로 함께 다녀온 두살 어린 여학생을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팀 단위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 것을 목적으로 해외연수를 진행하였는데,제가 저희 팀의 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시 팀장으로써 그 친구를 굉장히 많이 챙겨줬었는데요.
그 친구가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한 친구라, 항상 다른 팀원들과 마찰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뒤에서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저에게 반했다면 이런 모습과 굉장히 착하고 편하다는 이미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을때 저는 그 친구에게 아무 생각이 없었지만, 그 친구가 항상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12층의 연구실에 속해 있는 학생이고, 그 친구는 3층 동아리실에 속해 있는 학생인데, 3,4 월에는 거의 매일같이 찾아오더라구요.
솔직히 12층까지 올라올 이유가 없거든요...
당시에는 그냥 오면 오나보다... 하고 지냈는데.. 주위사람들이 물어보더라고요
둘이 사귀냐고.. 그때부터 저는 그 친구를 되게 의식하게 되었고주위에서 계속 그런말이 들리니까 이제 제가 그녀를 좋아하게 된 것 같은데.. 그때가 5월 초입니다.
이때부터, 저는 그녀와 항상 약속을 잡으려고 노력을 했고, 둘이 같이 카페에 가서 공부도 하고, 술도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했습니다.... 영화보러가자고는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6월 달 부터는 좀 안 되더라고요. 제가 마음을 갖고 만나려니까 피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카톡을 보내도 굉장히 늦게 확인하고요. 더 이상 놀러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제가 찾아갑니다...
그래서 3일전에는 그 친구 마음을 떠볼려고 굉장히 분위기 좋은 술 집을 찾아서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거절 당했습니다.
제안이 거절 당해서 좀.. 많이 실망한 모습을 보이면서 그 친구랑 헤어졌고...
집에 돌아와서 이불킥 좀 하고, 아.. 이제 내가 별로인가.. 내가 부담스러운걸까? 라고 생각을 하고 카톡에 그녀의 프사때문에 너무 집중이 안되 1:1 채팅 방도 나가 그녀를 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포기하려고 하니까 또 카톡이 울립니다...;;
카톡 내용은 자기 캡스톤 팀원 뒷담하는 내용인데... 저런걸 보면 저를 정말 굉장히 편한 오빠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해도 다 들어주고 무조건적으로 자기편인 오빠 정도..?
이런걸 보면 부담스러워서 피한게 아니라 진짜 술 먹기 싫어서 거절한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아직은 부담스럽지는 않은가보다... 생각도 듭니다.
카톡이 늦는 이유는.. 그냥 단지 얘가 하는게 많아서 우선순위가 밀리는 정도..? 일단 얘가 굉장히 바쁘다는걸 저 역시 알고 있기에 카톡이 늦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할때는.. 저를 굉장히 편한 오빠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몇 개월 더 만나고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더 알게 될 것 같은데.. 저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7월달에 미국으로 해외연수를 또 갑니다.. 그것도 1년이나....
이런 얘한테 제가 고백을 하는게 과연 좋을까요??????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ㅜ 글을 굉장히 의식의 흐름대로 쓴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