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있는 스펙, 자존심 다 버리고 일 하나만 바라보고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여자 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규모에 비해 스펙이 좋다보니 처음에는 상사분께서 많이 아껴주고알려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저에 대한 기대가 워낙 크셨는지, 자기가 생각한 만큼 따라와 주지 못하는 저에게 태도가 점점 변하시더니 최근 술자리에서는 만땅 취해서 회식자리 처음부터 끝까지 욕만 안섞었을 뿐이지온갖 모욕적인말과 심지어 내쫓으려다가 참았다는 말까지 들었네요. 사실 지금까지 신입이기에 납득이 안가는 지적이여도 다 나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모든게 '자기 뜻' 대로 생각하지 않고 일하지 않는, 그니깐 자기 멋대로 부려지지가 않는 제가 이제 필요 없으신거 같네요. 사실 저는 일 자체는 너무 좋고, 또 욕심도 납니다. 그래서 정말 바보같지만 월급도 밀리고 기본복지도 전혀 안된 회사지만 지금까지 자부심을 갖고 다녔습니다. 지금 제가 퇴사를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회사가 절 원하지 않는데 계속 다니면 민폐인가 싶어서 입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회사를 좌우 하시는 분이라 저분이 절 안원하면 회사가 안원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바보같죠..
회사를위해 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갖고있는 스펙, 자존심 다 버리고 일 하나만 바라보고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여자 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규모에 비해 스펙이 좋다보니 처음에는 상사분께서 많이 아껴주고알려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저에 대한 기대가 워낙 크셨는지, 자기가 생각한 만큼 따라와 주지 못하는 저에게 태도가 점점 변하시더니 최근 술자리에서는 만땅 취해서 회식자리 처음부터 끝까지 욕만 안섞었을 뿐이지온갖 모욕적인말과 심지어 내쫓으려다가 참았다는 말까지 들었네요.
사실 지금까지 신입이기에 납득이 안가는 지적이여도 다 나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모든게 '자기 뜻' 대로 생각하지 않고 일하지 않는, 그니깐 자기 멋대로 부려지지가 않는 제가 이제 필요 없으신거 같네요.
사실 저는 일 자체는 너무 좋고, 또 욕심도 납니다.
그래서 정말 바보같지만 월급도 밀리고 기본복지도 전혀 안된 회사지만 지금까지 자부심을 갖고 다녔습니다.
지금 제가 퇴사를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회사가 절 원하지 않는데 계속 다니면 민폐인가 싶어서 입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회사를 좌우 하시는 분이라 저분이 절 안원하면 회사가 안원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바보같죠..
일이 욕심이 나지만, 회사가 날 필요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될때 퇴사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