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바람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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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회사에서 여직원분이랑 바람핀거 걸려서 어제 외삼촌들 들어와서 아빠한테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아빠 때리고 아빠는 그걸로 경찰에 바로 신고해서 경찰들이 집에와서 삼촌들을 경찰서로데려가고 엄마는 경찰서 따라갔다온다음에 계속 울기만하고 오늘은 아침부터 할머니가 와서 엄마 위로해주고있고 아빠는 어제 경찰서 갔다온다음부터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죽고싶다 우리집은 왜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