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와이프..올케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돌버리겠습니다. 조언을구하고자 글남깁니다 남동생은 25이고 휴학중이고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있구여 아버지께서 찜질방 하시고있고 어머니는 그안에 식당 합니다. 아마 아버지도 환갑이넘으셔서 아마동생에게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듯합니다. 남동생이 사고를쳐서 결혼을 일찍하게됐는데 여자애는 23살이며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저희집에서 같이지내고있어요. 근데 집 해주지않고 같이지내는거에 상당히 불만이많은모양이더라구여 뭐 편할수가있겠습니까..자기도 혼수 못해오는데 혼수까지 우리가 채워넣기도 그렇고... 부모님이나 저나 배려한다고해도 신경못쓰는 부분도있겠고 그입장 이해는갑니다. 2층쓰던 제가 동생네한테 양보하고 2층은 동생네가씁니다. 근데, 적어도 솔직히 부모님 출퇴근하실땐 나와서 인사라도 하는게 예의아닙니까? 아침일찍 밥상차리라는것도아니고.. 동생은 아버지보다 좀 늦게 나갑니다. 동생이 출근하는시간까지도 잡니다. 세상모르게요. 10시 넘어서까지요. 부모님은그렇다쳐도 지 신랑 배웅은 해줘야죠. 동생은.. 최소한이라도 해줬음좋겠다 나야그렇다치고 이해하면되지만 부모님은 이해못하실수도있다고 그러니 왜 따로 살림차려주지 꾸역꾸역 합가해서 사람피곤하게하느냐고.. 임신해서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더라구요, 방문열려있는데 둘이 그러고 옥신각신, 동생이 아직 일을배우고있는 입장이고.. 둘다 어린나이라 부모님이 데리고 있는다 하셨습니다 애기낳고 식올리고 애기 돌지나면 집얻고 살림사서 분가시켜주겠다고요 그래도 저희가 잘해준다고는 하나 나름힘들지싶어 한번은 용돈을준적이있는데.. 바람쐬고 쇼핑하고 오라고.. 맛있는것도 사먹으라고..50만원 줬습니다.. 나가는길에 친구랑통화를하는지 어쩌는지.. 이깟돈 누구코에 붙이냐고 이돈갖고 백하나도못사 어쩌고저쩌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동안 내 물건사면서 하나씩 더사서 챙겨주고했는데 뭔가싶더라구요... 저도 개인사업하는 입장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집에있는날이 종종 있습니다. 하루종일 보면 10시넘어 일어나서 아점해결하고 휘리릭 나갑니다. 문화센터에요. 그러고 오후에 들어와서 2층으로 쏙올라갑니다. 본인 빨래하는거 한번도못봤고 본인 먹은 그릇 설거지한번 청소기돌리는거 한번못봤습니다. 집안살림이야, 저도 시간적인 여유있고한데 누가하면 어떻습니까. 근데 최소한 본인이 밥먹은 설거지는하고 본인속옷정도는 본인이 빨아야죠. 한번은 저랑 같이 점심먹고 제가차렸죠. 먹자마자 바로돌아서길래 어이가없어서 자기먹은거 자기빨래는 스스로 하라고 한마디했더니... 며칠뒤에 도우미 아줌마 부르더라구요... 돈은 부모님께 달라하고...참 할말이없었습니다... 근처사는 친정식구들도 종종옵니다. 뭐 딸사는집에 오실수도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일주일에 두번정도.옵니다. 딸이사는곳이지만 그래도 사돈네도같이사는데 가족들이 우르르 와선 냉장고 초토화 시키고갑니다.... 한번은 장을못봐 과일도없었고 뭐 부실했습니다. 안사돈 어른이 저보고 우리애 임신했는데 먹을게 이리 부실해서 쓰냐고 우리딸 불쌍해서 어쩌냐고 내가 끼고살든가해야지 걱정된다더라구요ㅡㅡ 사돈어른이 끼고사시라고 데려가달라고 할뻔했습니다... 본인딸한테 돈있냐고 혼자만 쓰지말고 엄마아빠도 좀 챙겨라하더라구요;;;;;;;, 잘사는 사돈네 덕좀보자구요... 이런 부모가 세상에어딨어요... 한번은 아는지인분이 전복이랑 한우세트주셔서.. 엄마아빠 일찍오시라해서 다들같이먹어야지했는데.. 왠걸......그걸 홀랑들고 친정에갔더라구요... 아무말도없이요.... 남들이 보기엔 제가 시누이노릇한다 시집살이 시킨다하실수도있겠지만 제입장은 그게아닙니다. 스트레스받고미칩니다. 저희부모님도 속속들이는 모르시시지만 어느정도는 알고계신데.. 요새애들이 다 그렇지 뭐 어리니 그렇지 그냥 넘어 하시네요. 애 태어나고하다보면 철들겠지 하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겁니까?1833
올케가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조언을구하고자 글남깁니다
남동생은 25이고 휴학중이고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있구여 아버지께서 찜질방 하시고있고 어머니는 그안에 식당 합니다.
아마 아버지도 환갑이넘으셔서 아마동생에게 일을 맡길려고 하시는듯합니다.
남동생이 사고를쳐서 결혼을 일찍하게됐는데 여자애는 23살이며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현재 저희집에서 같이지내고있어요.
근데 집 해주지않고 같이지내는거에 상당히 불만이많은모양이더라구여 뭐 편할수가있겠습니까..자기도 혼수 못해오는데 혼수까지 우리가 채워넣기도 그렇고...
부모님이나 저나 배려한다고해도 신경못쓰는 부분도있겠고 그입장 이해는갑니다.
2층쓰던 제가 동생네한테 양보하고 2층은 동생네가씁니다.
근데, 적어도 솔직히 부모님 출퇴근하실땐 나와서 인사라도 하는게 예의아닙니까?
아침일찍 밥상차리라는것도아니고..
동생은 아버지보다 좀 늦게 나갑니다. 동생이 출근하는시간까지도 잡니다. 세상모르게요. 10시 넘어서까지요. 부모님은그렇다쳐도 지 신랑 배웅은 해줘야죠.
동생은.. 최소한이라도 해줬음좋겠다 나야그렇다치고 이해하면되지만 부모님은 이해못하실수도있다고 그러니 왜 따로 살림차려주지 꾸역꾸역 합가해서 사람피곤하게하느냐고.. 임신해서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더라구요, 방문열려있는데 둘이 그러고 옥신각신,
동생이 아직 일을배우고있는 입장이고.. 둘다 어린나이라 부모님이 데리고 있는다 하셨습니다
애기낳고 식올리고 애기 돌지나면 집얻고 살림사서 분가시켜주겠다고요
그래도 저희가 잘해준다고는 하나 나름힘들지싶어 한번은 용돈을준적이있는데.. 바람쐬고 쇼핑하고 오라고.. 맛있는것도 사먹으라고..50만원 줬습니다..
나가는길에 친구랑통화를하는지 어쩌는지..
이깟돈 누구코에 붙이냐고 이돈갖고 백하나도못사 어쩌고저쩌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동안 내 물건사면서 하나씩 더사서 챙겨주고했는데 뭔가싶더라구요...
저도 개인사업하는 입장이라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집에있는날이 종종 있습니다.
하루종일 보면 10시넘어 일어나서 아점해결하고 휘리릭 나갑니다. 문화센터에요. 그러고 오후에 들어와서 2층으로 쏙올라갑니다. 본인 빨래하는거 한번도못봤고 본인 먹은 그릇 설거지한번 청소기돌리는거 한번못봤습니다.
집안살림이야, 저도 시간적인 여유있고한데 누가하면 어떻습니까. 근데 최소한 본인이 밥먹은 설거지는하고 본인속옷정도는 본인이 빨아야죠.
한번은 저랑 같이 점심먹고 제가차렸죠. 먹자마자 바로돌아서길래 어이가없어서 자기먹은거 자기빨래는 스스로 하라고 한마디했더니... 며칠뒤에 도우미 아줌마 부르더라구요... 돈은 부모님께 달라하고...참 할말이없었습니다...
근처사는 친정식구들도 종종옵니다.
뭐 딸사는집에 오실수도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일주일에 두번정도.옵니다.
딸이사는곳이지만 그래도 사돈네도같이사는데 가족들이 우르르 와선 냉장고 초토화 시키고갑니다....
한번은 장을못봐 과일도없었고 뭐 부실했습니다. 안사돈 어른이 저보고 우리애 임신했는데 먹을게 이리 부실해서 쓰냐고 우리딸 불쌍해서 어쩌냐고 내가 끼고살든가해야지 걱정된다더라구요ㅡㅡ 사돈어른이 끼고사시라고 데려가달라고 할뻔했습니다... 본인딸한테 돈있냐고 혼자만 쓰지말고 엄마아빠도 좀 챙겨라하더라구요;;;;;;;, 잘사는 사돈네 덕좀보자구요...
이런 부모가 세상에어딨어요...
한번은 아는지인분이 전복이랑 한우세트주셔서.. 엄마아빠 일찍오시라해서 다들같이먹어야지했는데.. 왠걸......그걸 홀랑들고 친정에갔더라구요... 아무말도없이요.... 남들이 보기엔 제가 시누이노릇한다 시집살이 시킨다하실수도있겠지만 제입장은 그게아닙니다.
스트레스받고미칩니다. 저희부모님도 속속들이는 모르시시지만 어느정도는 알고계신데.. 요새애들이 다 그렇지 뭐 어리니 그렇지 그냥 넘어 하시네요.
애 태어나고하다보면 철들겠지 하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