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스물다섯된 엔프제2w1 시각디자인 대학생입니다제가 올해에도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아무래도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힘이 들어서 이제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10개월을 사귀면서 취업이 힘든 남자친구를 격려하고 취업도 알선해주고막 서울로 올라온 돈 없는 남친에게 학자금대출로 돈도 빌려주고 생활이 안정화될때까지 연애기간 내내 함께 고생하며내조해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제 사랑스럽던 남자친구는 저와 있을땐 생글생글 잘웃고 애교도 많고 노는 취향도 비슷해서갈등이 왠만히 생기지않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없다고 해놓고 다른 여자지인분들을 숨기다가 들키기도 하고과거에 텀블러같은곳에 성적인 나쁜 활동을 하던걸 들키고 한번 크게 헤어질뻔하다가 다신 안하기로 약속도 했었습니다그런데 그 일이 있은후 또 몰래 그대로 텀블러를 이용하고, 아자르로 여자를 몰래 만나고 있었고, 팝콘티비같은성을 파는 영상어플도 이용하다가 한달 후 저에게 들켰습니다 저는 나흘을 울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도 정말 미안하다며옆에서 같이 계속 울었습니다. 제 남친은 상태가 좋지않은 ESFP형인것같습니다저는 사실 이번에도 아예 헤어질 생각으로 하루동안 서로 얽혀있는 돈문제나 다른 해결해야할 문제를 차분하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다 정리해가다가도 ESFP형이 반 연기 반 진심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또 다시 기회를 달라합니다그런 외도를 한건 사실이고 잘못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건 맞다고 합니다사실 이런 인간류를 많이 봐온 상태라서 놀랍지도 않고 그냥 그랬을것같다고 짐작은 했습니다 이중인격같은거라고 생각했고요 저는 이번에도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어차피 저는 한달이라도 애인이라는 존재가 없는 삶을 생각하지 못합니다맘놓고 터놓을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없는 상태에서 저는 늘 애인이 있어야 일이 잘됬고 생활이 돌아갑니다애인이 없던 상태가 거의 없어서 지금껏 애인이라고 불렀던 상대는 솔직히 세질 못하겠습니다사실 저도 정상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적당한 아무나 애인이 되어주면 정성을 쏟아붓고 제가 이쁘게 사랑 주고받고그렇게 외로움만 없애주길 바라며 두는 역할사람처럼 생각합니다(솔직히 진실된 애인이길 바라지만 있던적 없었습니다)그래도 정성을 쏟아부었기때문에 제일 오래 사귀었던건 2년 반개월이며, 그 다음이 1년 반개월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귀는 분은 10개월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사귀는 분을 조금만 더 맞춰주어서 더 길게 이어나가는게 새 사람을 구하는것보다쉬울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제가 갖은 조건에 오래 갈수있는 분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새로 꾸밀돈이 많지않고 취직하려면 멀음, 외모 평범, 자존감낮고 불안이 많음) 그래서 새로 세운 계획이란게, 남친이 외로움인지 성적인 갈증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같이 살아주자 하고 어제 같이 짐을 합쳤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가 요리쪽으로 꿈이 있기에 그 갈증도 풀어주자해서 자격증 공부도 돕고, 요리영상도 같이 찾아봐주어서성적인 흥미말고도 재밌어할만한걸 만들어주고 있고,남친이 LOL 게임을 좋아하고 혼자있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제가 가끔 잠을 줄여서라도 밤늦게까지 게임도 같이 해주고제가 좀 불편하더라도 남친의 즉흥적인 계획에 따라주던걸 계속해서 따라주려고 합니다그리고 제 친구 여성ESFP가 본인의 Fi를 채우려고 하던 활동들을 남친과 같이 해주려고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도 본인이 그냥 그만 저와 그만 만나고 싶다하면 과감히 버릴 것들입니다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본인에게 의견을 묻지만 원래부터 솔직하진 않은터라 진심인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속으로 많이 상처입었고 많이 불안해있는 상태이며 자존감에 더한 회의감이 들어서 더욱 낮아진 상태입니다제겐 애인이란것은 생존과도 같은 일입니다. 왜냐면 뒤늦은 감이 있는 상태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고여기서 마음 아파서 주저앉으면 사회적으로 일어서기가 너무 힘이 들기때문입니다제 마음은 어릴때의 심한 가정폭력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심으로 계속해서 아파있는 상태입니다몸도 건강한 편은 아니어서 많이 우울한데 억지로 참아가며 살고있습니다그런데 저를 달래주는 애인마저 잃으면 사실 생명에 대한 회의감도 많이 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연애기간 연장이지만 사실 너무 미치도록 속이 아픕니다많은 걸 주었고, 제 우울한 정신상태가 해를 끼치진 않을까 엄청 마음훈련도 해왔고, 정말 평범하게 열심히 열렬히 사랑했습니다그런데 몇개월에 한번 은근한 외도가 있었고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같이 울어가면서 이어왔는데 또 다시 이렇게 되니까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사정을 모르는 어떤분이 오셔서 '원래 다 인생 혼자로 살아간다고''진짜 사랑같은건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다들 없는 사랑을 있다고 착각해가며 한동안 살아가고 끝나고 이어가는거라고'이렇게라도 누가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글을 이만 마치려니까 속이 시원하면서도 다시 혼자 고민하고 아플 생각에 무섭고 슬픕니다전 은근한 외도를 참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누가 좀 '있다고 헛된게 아니라고' 말해줄수있으실까요.........
은근한 외도를 참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번에도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어차피 저는 한달이라도 애인이라는 존재가 없는 삶을 생각하지 못합니다맘놓고 터놓을 가족도 친구도 지인도 없는 상태에서 저는 늘 애인이 있어야 일이 잘됬고 생활이 돌아갑니다애인이 없던 상태가 거의 없어서 지금껏 애인이라고 불렀던 상대는 솔직히 세질 못하겠습니다사실 저도 정상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냥 적당한 아무나 애인이 되어주면 정성을 쏟아붓고 제가 이쁘게 사랑 주고받고그렇게 외로움만 없애주길 바라며 두는 역할사람처럼 생각합니다(솔직히 진실된 애인이길 바라지만 있던적 없었습니다)그래도 정성을 쏟아부었기때문에 제일 오래 사귀었던건 2년 반개월이며, 그 다음이 1년 반개월입니다. 그리고 지금 사귀는 분은 10개월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사귀는 분을 조금만 더 맞춰주어서 더 길게 이어나가는게 새 사람을 구하는것보다쉬울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제가 갖은 조건에 오래 갈수있는 분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새로 꾸밀돈이 많지않고 취직하려면 멀음, 외모 평범, 자존감낮고 불안이 많음)
그래서 새로 세운 계획이란게, 남친이 외로움인지 성적인 갈증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같이 살아주자 하고 어제 같이 짐을 합쳤습니다.그리고 남자친구가 요리쪽으로 꿈이 있기에 그 갈증도 풀어주자해서 자격증 공부도 돕고, 요리영상도 같이 찾아봐주어서성적인 흥미말고도 재밌어할만한걸 만들어주고 있고,남친이 LOL 게임을 좋아하고 혼자있는걸 싫어하기때문에 제가 가끔 잠을 줄여서라도 밤늦게까지 게임도 같이 해주고제가 좀 불편하더라도 남친의 즉흥적인 계획에 따라주던걸 계속해서 따라주려고 합니다그리고 제 친구 여성ESFP가 본인의 Fi를 채우려고 하던 활동들을 남친과 같이 해주려고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도 본인이 그냥 그만 저와 그만 만나고 싶다하면 과감히 버릴 것들입니다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본인에게 의견을 묻지만 원래부터 솔직하진 않은터라 진심인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 지금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속으로 많이 상처입었고 많이 불안해있는 상태이며 자존감에 더한 회의감이 들어서 더욱 낮아진 상태입니다제겐 애인이란것은 생존과도 같은 일입니다. 왜냐면 뒤늦은 감이 있는 상태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고여기서 마음 아파서 주저앉으면 사회적으로 일어서기가 너무 힘이 들기때문입니다제 마음은 어릴때의 심한 가정폭력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심으로 계속해서 아파있는 상태입니다몸도 건강한 편은 아니어서 많이 우울한데 억지로 참아가며 살고있습니다그런데 저를 달래주는 애인마저 잃으면 사실 생명에 대한 회의감도 많이 들정도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연애기간 연장이지만 사실 너무 미치도록 속이 아픕니다많은 걸 주었고, 제 우울한 정신상태가 해를 끼치진 않을까 엄청 마음훈련도 해왔고, 정말 평범하게 열심히 열렬히 사랑했습니다그런데 몇개월에 한번 은근한 외도가 있었고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같이 울어가면서 이어왔는데 또 다시 이렇게 되니까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사정을 모르는 어떤분이 오셔서 '원래 다 인생 혼자로 살아간다고''진짜 사랑같은건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고''다들 없는 사랑을 있다고 착각해가며 한동안 살아가고 끝나고 이어가는거라고'이렇게라도 누가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글을 이만 마치려니까 속이 시원하면서도 다시 혼자 고민하고 아플 생각에 무섭고 슬픕니다전 은근한 외도를 참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누가 좀 '있다고 헛된게 아니라고' 말해줄수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