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가 참 ..

ㅂㄴ2018.06.11
조회180

헤어진지 약 9개월.
아직 연락도 못하고 매일매일을 그리워 하며 버티고 있네요.

모든 노래가 다 슬프게 들려 노래 듣는 것도 그만했었는데,
오랜만에 차트 순위권에 있는 노래 한곡을 들었어요.

가사가 참...
...................당장이라도 전활 걸어 네 목소리 듣고 싶은데
내가 더 싫어지게 될까 봐
작은 감정마저 그렇게 사라질까 봐

마음이란 게 말처럼 되질 않잖아
보다 조금만 널 사랑했더라면
스치는 바람처럼 스쳐 지나갈 텐데

끝이라는 게 나 너무나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한참 서성이다 혹시 마주치게 된다면
나처럼 아픈 시간 속에 살았기를
오늘도 난 돌아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