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다 이런가요

ㅇㅇ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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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면 뭐 한다 뭐 하러 간다 잘거다 말해주는게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요. 말하면 재촉 안하고 알았다 하고 제 할 일 하면서 올 때까지 계속 기다리는데 말도 안하니 기다리는 사람만 지쳐가고
바로 답하더라도 세시간 후에 답오고 기본 3-40분 후에 답 오고 바로바로 답할땐 소수
답 없어서 보면 게임 중이고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을 때만 보는건지... 힘들어요 저만 이런거 같아서.. 6번째 재결합인데 3달 지나고 이 애가 붙잡았어요 이제 14일 됐는데 너무너무 지쳐요. 늘 처음에만 다 잊어가는 사람 입바른소리로 붙잡아놓고 다투게되면 풀어볼 생각조차 없이 헤어지자하고. 전 힘든게 없어서 계속 잡고있는건지 그만큼 더 사랑하니깐 힘들어도 감당하고 참고 이어가고 싶은건데... 아직까지 싸우진 않았는데 또 꺼내면 다투고 그만하자 할거같아요
이런 거에 익숙해져가는 제 자신도 싫고 너무 의존하는거같고 그냥 모르겠네요 답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