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해요 저도 이런상황이 처음입니다.

sencemask22018.06.12
조회302

회사를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해서 어디 의지하고싶은 10년이상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했기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직장 그러다가 다른팀의 저보다 4살어린 사원과 업무가 엮이면서

일하다가 친해지게되었습니다.

매주 1~2회씩 술을 마시고 이런저런 많은얘기를 하며 그친구에게 의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담배도 매일 같이피고 그렇게 1년이 다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에 한명의 남자애가 오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타팀에 먼저 친해진 녀석을 소개시켜주고 술도 같이 마시면서

다같이 친해지게되었어요

그런데 저희팀에 새로온친구가 타팀애랑 나이가 1살차이밖에 나지않아

더 편해서인지 담배피러갈때도 밥먹으러갈때도 이제

둘이 다니는 모습이 저는 이상하게 계속 맘에 걸립니다.

 

남자들끼리라 이런느낌은 처음인데 절대 좋아하는건아니지만 그냥 꼴보기싫고

웃음소리만 들려도 짜증이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원래 다들 그런건지 이게 이성이라면 솔직히 이해가 갈수있겠는데

자꾸만 신경쓰여여 둘이 붙어만 다녀도 짜증이나고 그냥 꼴보기가싫습니다.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렇더라고요

그런데 어디가서 쪽팔려서 이런얘기도 못하고 그냥

속으로만 자꾸 짜증만나고 더 그두명을 멀리게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글쓰는거 고민되고 힘들었지만 용기내서 작성해보네요

 

이런느낌 경험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