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대 여자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는 1도 생각해본적 없으므로 음슴체갈게용 우리집은 이혼가정이고 어릴때부터 엄마랑 둘이 살고있음. 나는 고3때 대기업 취업해서 그때부턴 엄마가 전업주부 하시고 생활비는 내가 거의다 내면서 최대한 안쓰고 몇년정도 돈을 빡세게 모았음. 그리고 3년전쯤 이사가면서 내명의로 대출을 몇천 내고 그동안 모은 돈이랑 기존 전세 1200만원(LH..이건엄마돈) 다해서 1억4천정도를 만들어서 둘이 살게될 집을 샀음. 명의는 내명의로함(내돈이 대출포함 1억넘게 들었고 대출도 내명의로 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러고나서 내가 얼마전에 정말 부득이한 사유로 퇴직을 함. 그래서 엄마는 일자리를 잡았고 매달 다르긴한데 약 200정도 버심. 그리고 나는 새 일자리 알아보면서 알바로 매월 몇십만원정도 받으며 내 밥값만 간신히 하고있음. 근데 어느날 엄마가 힘들면 대출상환 엄마가 내줄까?라고 하심(아직 갚으려면 정말 한참~~남음) 그래서 장난반 진심반으로 그럼 집 명의도 엄마로 바꾸게? 라고 물어봤는데 1초만에 당연하지 라고 하는것임... 기분이 안좋았음.. 내가 잘못된건가? 여태 홀로 키워준엄마한테 불효하는건가?라고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내돈이 90퍼센트이상 들어갔고 난 그 집이 엄마 명의로 넘어가면 제대로된 직업도 없고 자본도 거의 없는(집사고 나서 또 열심히모아서 퇴직금포함 4천정도 있고 엄마도 알고있음..) 잉여인간이 되는 거 아니겠음?ㅠㅠ 엄마는 현재 만나는 분이 계심. 잘되가는것 같고 잘되면 어짜피 그분하고 둘이 사실게 뻔한데... 하고 생각하니 더 아까워지는것도 있는거같음. 근데 엄마는 오히려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이지 않냐면서 명의를 엄마로 옮기는게 당연하다고 하심. 그래서 이런걸로 오늘 엄마랑 실랑이를 했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심한가 싶기도 해서.. 조언 구하고자 글올립니다ㅠ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집명의 돌려달라는 엄마..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는 1도 생각해본적 없으므로 음슴체갈게용
우리집은 이혼가정이고 어릴때부터 엄마랑 둘이 살고있음.
나는 고3때 대기업 취업해서 그때부턴 엄마가 전업주부 하시고 생활비는 내가 거의다 내면서 최대한 안쓰고 몇년정도 돈을 빡세게 모았음.
그리고 3년전쯤 이사가면서 내명의로 대출을 몇천 내고 그동안 모은 돈이랑 기존 전세 1200만원(LH..이건엄마돈) 다해서 1억4천정도를 만들어서 둘이 살게될 집을 샀음.
명의는 내명의로함(내돈이 대출포함 1억넘게 들었고 대출도 내명의로 했으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그러고나서 내가 얼마전에 정말 부득이한 사유로 퇴직을 함.
그래서 엄마는 일자리를 잡았고 매달 다르긴한데 약 200정도 버심.
그리고 나는 새 일자리 알아보면서 알바로 매월 몇십만원정도 받으며 내 밥값만 간신히 하고있음.
근데 어느날 엄마가 힘들면 대출상환 엄마가 내줄까?라고 하심(아직 갚으려면 정말 한참~~남음)
그래서 장난반 진심반으로
그럼 집 명의도 엄마로 바꾸게?
라고 물어봤는데 1초만에
당연하지
라고 하는것임...
기분이 안좋았음.. 내가 잘못된건가?
여태 홀로 키워준엄마한테 불효하는건가?라고도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내돈이 90퍼센트이상 들어갔고 난 그 집이 엄마 명의로 넘어가면 제대로된 직업도 없고 자본도 거의 없는(집사고 나서 또 열심히모아서 퇴직금포함 4천정도 있고 엄마도 알고있음..) 잉여인간이 되는 거 아니겠음?ㅠㅠ
엄마는 현재 만나는 분이 계심. 잘되가는것 같고 잘되면 어짜피 그분하고 둘이 사실게 뻔한데... 하고 생각하니 더 아까워지는것도 있는거같음.
근데 엄마는 오히려 니돈이 내돈 내돈이 니돈이지 않냐면서 명의를 엄마로 옮기는게 당연하다고 하심.
그래서 이런걸로 오늘 엄마랑 실랑이를 했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심한가 싶기도 해서..
조언 구하고자 글올립니다ㅠ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