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또 아픈사랑으로 2년만에 드라마 컴백!! 이러시면 실망 ㅡㅡ;;

푸히히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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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또 아픈사랑으로 2년만에 드라마 컴백!!  이러시면 실망 ㅡㅡ;;     만능 엔터테이너 유진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유진은 sbs 특별기획드라마 <매직>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영되는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가제·극본 손황원 외·연출 이승렬)에서 재벌 2세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은수 역을 맡아 열연한다. 지난 2002년 박용하와 함께 주연을 맡은 kbs 2tv <러빙 유> 이후 2년 만의 연기 복귀작. 은수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처럼 산속 펜션에서 일하는 귀엽고 싱그러운 여성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재벌 2세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유진의 상대역은 최근 kbs 2tv <애정의 조건>에서 헌신적인 사랑을 선보였던 매력남 지성. 지성은 모든 것을 다 갖춘 재벌 2세 현우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올해 초 <천국의 계단>을 히트시킨 로고스 필름에서 제작하는 <마지막…>은 mbc 화제의 드라마 <질투>를 연출했던 청춘 드라마의 대가 이승렬 감독과 kbs 2tv 드라마 <진주 목걸이>를 집필한 손황원 등의 작가진이 손을 잡고 만드는 야심작. 유진·지성 외에 류수영·김무생·박인환 등 신·구 세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빠른 스피드로 전개한다.
 
제작진의 한 관계자는 "예전 기독교방송에서 들은 부분 기억상실 장애인의 이야기를 토대로 픽션화한 작품"이라며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는데, 경기도 양평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을 화면에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허환 기자 angel@ho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