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여잡니다..

ㅇㅇ2018.06.14
조회1,478
표현은 잘못해요 애교도 없구요
잘잤냐 보고싶다 이런 얘기도 상대가 먼저 해주길 바래요
제가 먼저하면 자존심 상하는지..잘 안하게되요ㅜ
전 저말이 꼭 듣고싶어 자꾸 유도하는데 안해줘서
삐지고 화내고 싸우고..사람 지치게 하네요
물론 한번씩 제가 하기도 하지만
반응도 시큰둥하고..ㅜㅜ
남친에게 사랑받는 여자가 더 행복한법이니
남친이 자주 말해주면 안심되고 믿음이 생기고
더 좋을것같아요ㅜ

그리구..저는 서로를 힘들게해요
쿨하지못해요
아무리 막으려해도 일어날일은 일어나고
막상 일어나면 싸우면서도 다시 화해할거면서
왜그리 하루종일 마음졸이며 괴로워하는지..
왜그리 상대를 쥐어뜯고 상처를 주려고하는지..
이런 제 자신이 너무싫어요ㅜ
왜이렇게 전 이해심이 없는걸까요..

배려심도 없고
질투와 욕심투성이에요
연애는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하루종일 불안하고 우울해서 안좋은생각만 하고..
매일을 싸우고 괴롭히고..ㅜㅜ
저 정말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할까요..ㅜ

남친 연락없으면
'다른여자랑 논다고 내생각은 안하나보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들구요..ㅜㅜ
남친이 저 아닌 다른사람과 신나게 노는것보면
'나랑 노는것보다 딴사람들이랑 노는게 더 신나는구나'
이러면서 질투하게 됩니다..ㅜㅜ

제가 한번 화나면 남친이 저 기분풀어줄려고 무슨말을해도
다 변명으로 들려 비꼬아 맞받아칩니다..ㅜㅜ
그러면서.제가 그만두자하고선 제가 미안하다고 다시 붙잡구요..
저혼자 가슴졸이며 아파하고 헤어지고 다시 붙잡고
북치고 장구치고..다합니다..ㅜㅜ

이런여친 두면 다들 지쳐서 그만두시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