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혼이지만 여기에 기혼자들이 많아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는 양해 부탁드려요.
올해 스물아홉이고 친구는 일찍 결혼을 해서 15개월 정도된 아들이 있습니다.
친구가 5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거든요.
외벌이예요.
친구가 아기낳고 몸이 많이 망가졌는데 일주일에 두번 육아 도우미 불러서 병원 다니다
그냥 이번에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하더라고요.
요즘 어린이집이 말이 많아서 어떻게든 끼고 있으려고 그랬으면서 막상 어린이집 보내니까 천국이 따로 없다고 그러면서 아이 담임선생님이 잘 웃어주시고 애도 잘 챙겨주고 상냥하다면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도 없고 어린이집에 보낸 경험도 더더욱 없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달이 지나니까 슬슬 불만이 나오더라고요..
원장이 늘 표정이 뚱하다부터 시작해서 인사를 가려받나자기한테는 그닥 인사를 안하는 것 같다고..
다른 선생님들은 환하게 웃어주면서 인사를 잘해주신다고 비교된다고 하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인사를 잘하면 되지 굳이 원장이 학부모한테 꼭 인사를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거기다대고 친구는 또 자기가 외모가 어려보여서 무시하나..
친구가 20대초반으로 보이긴해요. 키도작고.
괜히 자기 컴플렉스로 별거 아닌 걸로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좀 그러고말더니 어제는 또 한달에 15시간 쓰는 긴급바우처가 있는데 원장이 그거 쓰기를 강요하는 것 같다.
자기는 쓰고 싶을때만 쓰고 싶고 남용하고 싶지 않은데
3시에는 아이가 낮잠을 곤히 자는 시간이라
3시반이나 그렇게 찾으러 오라고 해놓고
자기네 맘대로 긴급바우처 시간을 까고 있었대요.
근데 그건 어차피 한번 밖에 안돼고 그걸 안 친구가
그담부터는 아이 찾는 시간을 꼬박 지켰는데
원장이 그 이야기를 또 하더라고..
그래서 친구가 매일 3시반에 찾으면 긴급바우처 시간
부족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부족할때는 자기들이 미리 얘기를 해주겠다 하더랍니다.
3시반에 찾아도 자기네들은 1시간 다 깐다면서
친구는 짜증난다고 긴급바우처 쓰는거 강요하는 거 같다고 자기가 잘 안쓰고 그러니까 인사 피하는거 아니냐고
뚱한표정 볼때마다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별걸로 유난 떠는 친구(어린이집)
모바일이라 오타는 양해 부탁드려요.
올해 스물아홉이고 친구는 일찍 결혼을 해서 15개월 정도된 아들이 있습니다.
친구가 5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기 시작했거든요.
외벌이예요.
친구가 아기낳고 몸이 많이 망가졌는데 일주일에 두번 육아 도우미 불러서 병원 다니다
그냥 이번에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하더라고요.
요즘 어린이집이 말이 많아서 어떻게든 끼고 있으려고 그랬으면서 막상 어린이집 보내니까 천국이 따로 없다고 그러면서 아이 담임선생님이 잘 웃어주시고 애도 잘 챙겨주고 상냥하다면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도 없고 어린이집에 보낸 경험도 더더욱 없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달이 지나니까 슬슬 불만이 나오더라고요..
원장이 늘 표정이 뚱하다부터 시작해서 인사를 가려받나자기한테는 그닥 인사를 안하는 것 같다고..
다른 선생님들은 환하게 웃어주면서 인사를 잘해주신다고 비교된다고 하는데
다른 선생님들이 인사를 잘하면 되지 굳이 원장이 학부모한테 꼭 인사를 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거기다대고 친구는 또 자기가 외모가 어려보여서 무시하나..
친구가 20대초반으로 보이긴해요. 키도작고.
괜히 자기 컴플렉스로 별거 아닌 걸로 걸고 넘어지더라고요.
좀 그러고말더니 어제는 또 한달에 15시간 쓰는 긴급바우처가 있는데 원장이 그거 쓰기를 강요하는 것 같다.
자기는 쓰고 싶을때만 쓰고 싶고 남용하고 싶지 않은데
3시에는 아이가 낮잠을 곤히 자는 시간이라
3시반이나 그렇게 찾으러 오라고 해놓고
자기네 맘대로 긴급바우처 시간을 까고 있었대요.
근데 그건 어차피 한번 밖에 안돼고 그걸 안 친구가
그담부터는 아이 찾는 시간을 꼬박 지켰는데
원장이 그 이야기를 또 하더라고..
그래서 친구가 매일 3시반에 찾으면 긴급바우처 시간
부족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부족할때는 자기들이 미리 얘기를 해주겠다 하더랍니다.
3시반에 찾아도 자기네들은 1시간 다 깐다면서
친구는 짜증난다고 긴급바우처 쓰는거 강요하는 거 같다고 자기가 잘 안쓰고 그러니까 인사 피하는거 아니냐고
뚱한표정 볼때마다 짜증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어차피 긴급바우처는 공짜 아닌가요???
한달에 15시간 제공해주는거잖아요.
3시에 찾아야하는거 어린이집에서 그렇게 사정 봐주면
저는 편할거 같은데......
아이 오래 있으면 또 오래 있는다고 선생님들 싫어하지 않나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친구가 좀 예민(??)한거 같아서요.
그렇지 않나요???
엄마가 너무 예민해도 아이가 힘들거 같아요ㅠㅠ
막말로 원장이나 선생이 애를 학대한 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게좋은거다 하고 살아도 될거 같은데...
표정이 뚱하니 인사를 안받니 별거아닌거에 불만불만..
이런 제 생각이 안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