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전화오는 목적이 정말 그 이유뿐인가요..?

ㄱㄷ2018.06.14
조회1,893

헤어진지 두달반정도 됬는데
지금까지 전화가 몇번 왔었어요..

1.헤어진지 한달 다 되갈 때 쯤
6시~6:30분 저녁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연달아 3번 왔는데 안받았구요
(제 짐작이지만 자기 친구폰으로 한거 같아요)

그러고 그날 새벽2:30쯤 전남친번호로 1번 왔어요
잠결에 눈 떴지만 안받았구요
(sns보니 이날 친구들이랑 한잔 한 거 같음)

2.그러고 보름 뒤에 오전 11시쯤
보름 전에 전화왔었던 친구폰으로 추정되는
그 번호로 또 전화가 왔어요
원래 모르는 번호 안받는데 누군지 궁금해서
받았는데 아무 말도 안하길래 그냥 끊어버렸음

3.그러고 한달 뒤 새벽1:30쯤 발신번호제한으로 전화 1번 왔는데 잠결에 깼지만 일부러 안받았어요

4. 딱 일주일 지나서 전남친 전화번호로
새벽 3시쯤 전화왔는데 그땐 무음이여서 못받고
다음날 일어나서 알았어요
(온거 알아도 안받았겠지만)


제가 묻고 싶은 거는
헤다판보면 전남친이 새벽에 전화오는거는
다시 만나고 싶은게 아니라
다른 목적..때문이라는 글도 많이 봤기에
새벽이나 늦은시간에 전화오면 안받았어요

정말 저랑 다시 만나고 싶으면 늦은 시간이 아닐 때
전화하던가 톡이든 뭐든 진심을 다해 말할꺼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안받았어요
제가 차인 입장이라 정말 뉘우치고 돌아오는게
아니라면 저도 굳이 전남친이랑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맘도 없고 시간이 약이라더만 예전만큼
간절하지도 않아서 이런식의 연락은
일단 무시하고 있어요
그리고 친구폰이나 발신제한번호로 오는 것도 짜증나기도 했구요

알면서도 묻네요..
전남친 연락 그냥 찔러보기 맞는거죠?

특히 새벽에 연락오는건 정말 오로지
그 이유 하나 때문인가요..?
술은 즐기는 편이 아니라 술 먹고 전화 하는건
제 짐작이지만 한두번뿐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