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되어서야 알게된 사랑은

ㅇㅇ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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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이었을때가 제일 열정적으로사랑했구나 싶음,상황따지고 계산적으로행동하고 점점 그사람에대한것외에 생각하고 조건따질수록사랑이라하기엔 적극적이지못함,왜 집착하고 왜 찌질하고 대체 왜그래?이렇게나오는순간,본인은 사랑하지않는것임, 상대는 매일매일 그사람이 뭐하는지 보고싶고 안고싶고 어떤사람은 17세에 사랑하다 아기가 생겨서 둘이 책임지고 아기 키우고사는데거기서 계산을 하는사람, 상황을 따지는고 둘이 동물이네 하는소릴한다면그들은 사랑도 계산적으로하는것이기에 언제든 어떤이유로든 헤어질가망이 높음,
사랑은 누구할거없이 주려하고 스토킹적인집착아닌 집에 무사히 들어갔나, 혹은 집에데려다주거나 밤새 안고 싶어하거나, 잠잘시간에 잠안자면 뭐하는지 전화하며 하루가 지나가거나,본능적으로 행동할때가 제일 사랑할때임.
집이있고 차가있고 그런건 어차피 내것이아님. 집,돈,금,주식 은언제든지 남의것이될수있고 평생사랑하는사람 가족 외엔 늙었을때 죽어갈때 과연 내 곁에 있을까.
부모님돌아가실때 사랑이아니면 자식들은 재산싸움할수도있고,
계산적이지않아도 사랑가지고 밥을 해먹고 소소하게 살아가도 저녁노을이 아름답게 보일수있음.이상 3년전 사랑과헤어지고 3년간 혼자인 쏠로의 얘기였음,20대때완 달리 이젠 조건따지는 여자들뿐이 없을거같아서몇년이러다 쓸쓸히 죽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