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말아달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절대 안지울거구요. 오히려 더 생각나는게 있으면 밑에 추가할 생각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래서 하루 빨리 슬픔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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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한달 차. 울고 웃고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면서 느낀 것들.
1. 다시는 나를 잃어가면서 까지 상대방에게 맞춰주지 말자.
2. 초반의 열정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에 속지 말자.
3. 걔 한명이 떠나갔다고 자존감이 깎일 필요는 없다. 아직도 내 주변엔 나를 아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걔가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4. 좋은 사람 이었지 좋은 남자친구는 아니었다.
5. 아무리봐도 내가 더 아깝다.
6.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다.
7. 우연의 일치였을 뿐이다.
8.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은 없다.
9. 최선을 다했으니 언젠가 걘 분명 후회할거다.
10. It’s your loss. 네 손해지 뭐. 너한테 나만한 여자가 어디 있겠냐.
11. 내가 연예인처럼 예뻤으면 차이지 않았겠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연예인급이면 걔를 왜 만났겠나. 박보검, 박서준, 정해인 만났겠지.
12. 나를 힘들게 한것 만으로도 걔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13. 시간이 약이 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14.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는 걔를 너무 사랑했어서 이렇게 힘든게 아니다. 하루 아침에 소중하고 익숙한 존재가 사라져서, 믿었던 사람에게 매몰차게 버림받아서, 자존감이 완전히 깎인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등의 이유로 힘든 것이다. 물론 사랑해서 힘든 것도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거다.
15. 추억은 미화된다. 좋게 포장하지 말고 냉정히 생각해보자. 분명 난 죽도록 힘들었고 외로웠으며, 몰래 눈물로 지샌 날들이 숱하게 많았다.
16. 나는 보통 사람이다. 우리는 보통의 연애를 했다. 사실 전혀 특별하지 않다. 이건 모두가 겪는 일이다.
—————— 추가 ——————-
17. 쓸데없는 의미부여를 줄이는 법. 생각 끝에 “어쩌라고?” 를 붙이면 잡념이 사라진다. 걔가 프사를 우울한 사진으로 바꿨어... 그래서 어쩌라고? 걔가 내 인스타 스토리를 봤어... 그래서 어쩌라고?
18. 헤어짐에 다른 이유는 없다.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떠나간 것 뿐.
19. 나 싫다는 사람 생각할 가치도 없다. 누군가에겐 한없이 사랑 받고 존중 받을 존재라는걸 잊지 말자.
20. 어차피 깨질 환상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깨져버리는게 낫다.
21. 앞으로 연애는 1/4 만. 그 사람 없이도 나머지 세 다리로 디딜 수 있게 하자. 그 사람이 큰 기둥이 되어버리면 나중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남자 하나로 100% 채우지 말자.
22. 이번 연애와 이별로 인해 나는 더 성숙해졌다. 고로 다음번에 만날 사람은 걔 보다 1% 라도 더 좋은 사람 일 것이다.
이별 후 깨달은 것들 (이별 극복 팁)
톡선 감사합니다. 글 지우지 말아달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절대 안지울거구요. 오히려 더 생각나는게 있으면 밑에 추가할 생각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그래서 하루 빨리 슬픔에서 벗어났으면 합니다.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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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한달 차. 울고 웃고 롤러코스터를 반복하면서 느낀 것들.
1. 다시는 나를 잃어가면서 까지 상대방에게 맞춰주지 말자.
2. 초반의 열정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에 속지 말자.
3. 걔 한명이 떠나갔다고 자존감이 깎일 필요는 없다. 아직도 내 주변엔 나를 아끼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걔가 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라고.
4. 좋은 사람 이었지 좋은 남자친구는 아니었다.
5. 아무리봐도 내가 더 아깝다.
6. 인연이 아니었을 뿐이다.
7. 우연의 일치였을 뿐이다.
8. 최선을 다했으니 미련은 없다.
9. 최선을 다했으니 언젠가 걘 분명 후회할거다.
10. It’s your loss. 네 손해지 뭐. 너한테 나만한 여자가 어디 있겠냐.
11. 내가 연예인처럼 예뻤으면 차이지 않았겠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연예인급이면 걔를 왜 만났겠나. 박보검, 박서준, 정해인 만났겠지.
12. 나를 힘들게 한것 만으로도 걔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13. 시간이 약이 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14.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는 걔를 너무 사랑했어서 이렇게 힘든게 아니다. 하루 아침에 소중하고 익숙한 존재가 사라져서, 믿었던 사람에게 매몰차게 버림받아서, 자존감이 완전히 깎인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등의 이유로 힘든 것이다. 물론 사랑해서 힘든 것도 맞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거다.
15. 추억은 미화된다. 좋게 포장하지 말고 냉정히 생각해보자. 분명 난 죽도록 힘들었고 외로웠으며, 몰래 눈물로 지샌 날들이 숱하게 많았다.
16. 나는 보통 사람이다. 우리는 보통의 연애를 했다. 사실 전혀 특별하지 않다. 이건 모두가 겪는 일이다.
—————— 추가 ——————-
17. 쓸데없는 의미부여를 줄이는 법. 생각 끝에 “어쩌라고?” 를 붙이면 잡념이 사라진다. 걔가 프사를 우울한 사진으로 바꿨어... 그래서 어쩌라고? 걔가 내 인스타 스토리를 봤어... 그래서 어쩌라고?
18. 헤어짐에 다른 이유는 없다. 더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떠나간 것 뿐.
19. 나 싫다는 사람 생각할 가치도 없다. 누군가에겐 한없이 사랑 받고 존중 받을 존재라는걸 잊지 말자.
20. 어차피 깨질 환상이라면, 한시라도 빨리 깨져버리는게 낫다.
21. 앞으로 연애는 1/4 만. 그 사람 없이도 나머지 세 다리로 디딜 수 있게 하자. 그 사람이 큰 기둥이 되어버리면 나중에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내 인생은 내 것이니 남자 하나로 100% 채우지 말자.
22. 이번 연애와 이별로 인해 나는 더 성숙해졌다. 고로 다음번에 만날 사람은 걔 보다 1% 라도 더 좋은 사람 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