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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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덕분에 수많은 감정을 알았어
사람이 그렇게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이 있구나 하는 걸
감사해
사랑해
그러니까 잘가
한때 내 목숨만큼 좋아했다

참 소중한너
마음 속 너를 보내는 중이고
실제의 너는 이미 잘 떠나보냈으니
정말 내가 사랑했던만큼
잘 지내

너가 행복한게
가장 내가 바랬던건데
내가 나약해서 그런지
자꾸만 덜 행복하라고
이기적인 욕심이 생긴다
더 미워하기 전에
너를 보내
앞길에 장애물 없이
모난 곳 없이
좋은 삶 살다가
마지막까지도 행복하길..


ps:
만약
너가 잡으면.
너가 잡는다면.
너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