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소연같은 글일지도... 애가 울면 무섭고 밥도 기저귀도 다 해줬는데도 안자거나 울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갑자기 딸꾹질을 하더니 분유도 젖도 안물고 ㅠㅠ 남편은 집-회사-집-회사이고.. 저 외갓집서 산후조리중에 애기 케어는 다 나혼자 하는거나 다름없고 친정엄마는 타지 사셔서 언제오신다 했는데 그 날까지 혼자 어찌버텨낼지ㅠ 제왕으로 낳아서 그런지...그냥 내 상태가 머같아서 그런지 아프고 슬프고 두렵고 아기보면 이쁜데... 잘때가 젤 좋은데 막상깨면 불안해지고... 남편 전화에도 울컥.. 엄마전화에도 울컥... 그냥 계속 누물이 나네요.. 이게 우울증인건지... 젖도짜야하고 분유도 미리준비해야하고... 허리나 배봉합부분은 아프고... 계속 횡설수설인건 알지만 이제 애기엄마인데 어찌해야 잘 키울지... 내가 먼저 지쳐버리지는 않을지 무섭다.
조금만 뒤척여도 깰까 싶어 무섭고 속싸개에서 왜 자꾸 발이랑 손이 빠져나오는지.. 내가 엄마가 되기에 부족한건가 싶다..
9일된 신생아 엄마예요
애가 울면 무섭고 밥도 기저귀도 다 해줬는데도 안자거나 울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갑자기 딸꾹질을 하더니 분유도 젖도 안물고 ㅠㅠ
남편은 집-회사-집-회사이고.. 저 외갓집서 산후조리중에 애기 케어는 다 나혼자 하는거나 다름없고 친정엄마는 타지 사셔서 언제오신다 했는데 그 날까지 혼자 어찌버텨낼지ㅠ
제왕으로 낳아서 그런지...그냥 내 상태가 머같아서 그런지 아프고 슬프고 두렵고 아기보면 이쁜데... 잘때가 젤 좋은데 막상깨면 불안해지고...
남편 전화에도 울컥.. 엄마전화에도 울컥... 그냥 계속 누물이 나네요..
이게 우울증인건지...
젖도짜야하고 분유도 미리준비해야하고... 허리나 배봉합부분은 아프고...
계속 횡설수설인건 알지만 이제 애기엄마인데 어찌해야 잘 키울지... 내가 먼저 지쳐버리지는 않을지 무섭다.
조금만 뒤척여도 깰까 싶어 무섭고 속싸개에서 왜 자꾸
발이랑 손이 빠져나오는지.. 내가 엄마가 되기에 부족한건가 싶다..
그저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