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을 보는순간 세상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더군요. 생각도 못한 이별이었기에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이별방법이 너무 이기적이어서 회복이 잘 안되더군요
며칠동안 밥도 잘못먹고 몸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 마음은 괜찮지만 몸은 아직 안좋네요
통보받은 당일 붙잡아 보고, 장거리지만 찾아도 가보고, 그리고 전화로 한번더..딱 3번 매달렸네요
그 이후로는 연락 안했습니다
워낙 이성적이고 칼같은 사람이라 매달리면 좋을게 없다는걸 알지만 제가 너무 죽을거 같아서 헤어진 직후에 세번 매달렸네요.
연애할때 다 맞춰 줬습니다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제 얘기도 다하고, 취미도 같이하고 모든걸 공유했죠. 연애 상처도많고 외로운 사람이라서 제가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후회없이 사랑줬습니다. 서로 불같이 사랑했고 아무것도 안해도 얘기만해도 즐거운 그런 연애생활을 보냈었죠.
쿵짝이 잘 맞는연애라 생각하면될겁니다.
헤어질때 그 사람은 저에게 마음이 식은거 같다고 더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했습니다.
저 말을 듣는데,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저말을 들으니 어찌 안 미칠 수 있겠어요
그때 이후로 저는 이별의 원인을 저에게서 찾으려 했네요
너무 잘해주고 내모든걸 보여줘서 떠난건가 질린건가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심지어 다짐까지 했죠
다음 연애할때는 좀 더 표현을 덜해야지, 내 모든걸 안보여줘야지,
근데요 이건 정말 자기 자신을 깎아 내리는 행동 밖에 안되더군요 더 괴롭기만 했어요
생각해보면,
연인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잘챙겨주고 표현많이하고 이게 왜 문제가 됩니까?
점점 저런것들을 질려하고 고마워 할 줄 모르는
그사람의 마음의 문제 아닐까요?
바뀐건 상대방 마음입니다.
그러니 자기 자존감 갉아 먹으면서까지 자신의 행동 원망하지마세요
저는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연애하려구요
제가 했던 연애했던 방식 그대로 다음 연애도 똑같이 할겁니다.
인생 짧습니다.
비겁하게 왜 재면서 연애합니까
다줬는데 손 놓는 사람 그냥 놔줍시다.
언젠가 자신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찾아올거에요.
그러니 저 처럼 이별의 충격이 커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적당히 힘들어하시구 자신감 잃지 않았으면 해요
얼른 털고 이겨냅시다
이별통보 당한 후 드는생각
갑작스러운 카톡 통보이별을 당한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카톡을 보는순간 세상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더군요. 생각도 못한 이별이었기에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이별방법이 너무 이기적이어서 회복이 잘 안되더군요
며칠동안 밥도 잘못먹고 몸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 마음은 괜찮지만 몸은 아직 안좋네요
통보받은 당일 붙잡아 보고, 장거리지만 찾아도 가보고, 그리고 전화로 한번더..딱 3번 매달렸네요
그 이후로는 연락 안했습니다
워낙 이성적이고 칼같은 사람이라 매달리면 좋을게 없다는걸 알지만 제가 너무 죽을거 같아서 헤어진 직후에 세번 매달렸네요.
연애할때 다 맞춰 줬습니다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표현도 많이 했습니다
제 얘기도 다하고, 취미도 같이하고 모든걸 공유했죠. 연애 상처도많고 외로운 사람이라서 제가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후회없이 사랑줬습니다. 서로 불같이 사랑했고 아무것도 안해도 얘기만해도 즐거운 그런 연애생활을 보냈었죠.
쿵짝이 잘 맞는연애라 생각하면될겁니다.
헤어질때 그 사람은 저에게 마음이 식은거 같다고 더이상 잘해줄 자신이 없다고했습니다.
저 말을 듣는데, 제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많이 사랑했는데 저말을 들으니 어찌 안 미칠 수 있겠어요
그때 이후로 저는 이별의 원인을 저에게서 찾으려 했네요
너무 잘해주고 내모든걸 보여줘서 떠난건가 질린건가 별생각을 다했습니다
심지어 다짐까지 했죠
다음 연애할때는 좀 더 표현을 덜해야지, 내 모든걸 안보여줘야지,
근데요 이건 정말 자기 자신을 깎아 내리는 행동 밖에 안되더군요 더 괴롭기만 했어요
생각해보면,
연인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잘챙겨주고 표현많이하고 이게 왜 문제가 됩니까?
점점 저런것들을 질려하고 고마워 할 줄 모르는
그사람의 마음의 문제 아닐까요?
바뀐건 상대방 마음입니다.
그러니 자기 자존감 갉아 먹으면서까지 자신의 행동 원망하지마세요
저는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처럼 연애하려구요
제가 했던 연애했던 방식 그대로 다음 연애도 똑같이 할겁니다.
인생 짧습니다.
비겁하게 왜 재면서 연애합니까
다줬는데 손 놓는 사람 그냥 놔줍시다.
언젠가 자신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찾아올거에요.
그러니 저 처럼 이별의 충격이 커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
적당히 힘들어하시구 자신감 잃지 않았으면 해요
얼른 털고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