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연어들이 요새 시위를 하는 것같습니다.50 여년동안 단, 두 번 연어들이 파업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 이번에게 바로 그 경우 같습니다..작년에는 윤달이 끼어 연어들이 늦게 올라오긴했지만, 금년에는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연어들이부쩍 줄어들어 연어 낚시터가 폐쇄가 되는 경우가생겼습니다..제가 알래스카 온 이후에 최초인 것 같습니다.매년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갑자기 중단이 된다면 그제서야 그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훌리건도 그렇더니, 연어 너마져도...오호 통재라!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 일단 제일 유명한낚시터가 당분간 폐쇄가 되어 강태공들의 마음을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요즈음입니다...오늘은 차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높은 설산을 찾았습니다...저 산 높이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고산지대입니다...작년에는 저 절벽에 산양들이 살았었는데 지난 가을에사냥을 당한건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일대가 금광으로도 아주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손을 담궈보니, 엄청 차겁더군요...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잠시 자아도취 삼매경에 빠져 봅니다...하늘에 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산을 내려오니, 저만치 비구름이 몰려옵니다...스키장 주차장에는 많은 RV 차량들이 주차 되어 있네요.여기서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많이들 합니다...물길이 있는 곳에는 늘 산 미나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이제는 거의 다 피어버린 고비들이지만, 저 숲을 헤치면작고 여린 것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일명, 정글 탐험기인데 머리를 저 안에 넣고 뒤져야 합니다.그러니, 당연히 모기들이 난리가 납니다...작고 여린 고비들이 나오자마자 잎을 달고 분주하게 성장을 합니다.고비가 아주 바쁩니다...산을 오르는 이 곳은 외길인지라 맞은편 에서 차량이 오면 일단 멈춰서 아슬아슬하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소고기 스테이크 보다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스테이크가 커서 반으로 접어서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디너만 하는 식당인지라 오후 4시부터는 줄을 서야합니다...주차장이 상당히 넓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늦으면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입니다...연어 더비가 한창인 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낚시에 열중인 강태공의 모습이 마음을 나른하게 해주는 풍경이네요...지금쯤이면 수많은 강태공들이 몰려 왔어야 하는데보이질 않는 걸 보니, 연어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늦은 저녁에 간혹 잡는 이들이 보이긴 합니다.낚시대 채비만 하다가 연어 낚시 시즌을 넘기는 건 아닌가 살짝걱정도 되기는 합니다.연어들이 왜 늦게 올라오는지 연어를 생포해서 직접물어봐야겠습니다..연어 너 게 섰거라!.
알래스카" 설산과 맛집 그리고, 연어낚시"
알래스카 연어들이 요새 시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
50 여년동안 단, 두 번 연어들이 파업을 벌인
적이 있었는데 , 이번에게 바로 그 경우 같습니다.
.
작년에는 윤달이 끼어 연어들이 늦게 올라오긴
했지만, 금년에는 산란을 위해 회귀하는 연어들이
부쩍 줄어들어 연어 낚시터가 폐쇄가 되는 경우가
생겼습니다.
.
제가 알래스카 온 이후에 최초인 것 같습니다.
매년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갑자기 중단이
된다면 그제서야 그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
훌리건도 그렇더니, 연어 너마져도...오호 통재라!
조금 더 두고 봐야겠지만 , 일단 제일 유명한
낚시터가 당분간 폐쇄가 되어 강태공들의 마음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
.
오늘은 차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높은 설산을 찾았습니다.
.
.
저 산 높이와 거의 비슷할 정도의 고산지대입니다.
.
.
작년에는 저 절벽에 산양들이 살았었는데 지난 가을에
사냥을 당한건지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계곡입니다.
.
.
일대가 금광으로도 아주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
.
손을 담궈보니, 엄청 차겁더군요.
.
.
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잠시 자아도취 삼매경에 빠져 봅니다.
.
.
하늘에 둥실 떠 다니는 구름이 마냥 평화롭기만 합니다.
.
.
산을 내려오니, 저만치 비구름이 몰려옵니다.
.
.
스키장 주차장에는 많은 RV 차량들이 주차 되어 있네요.
여기서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많이들 합니다.
.
.
물길이 있는 곳에는 늘 산 미나리가 자라나고 있습니다.
.
.
이제는 거의 다 피어버린 고비들이지만, 저 숲을 헤치면
작고 여린 것들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일명, 정글 탐험기인데 머리를 저 안에 넣고 뒤져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모기들이 난리가 납니다.
.
.
작고 여린 고비들이 나오자마자 잎을 달고 분주하게
성장을 합니다.
고비가 아주 바쁩니다.
.
.
산을 오르는 이 곳은 외길인지라 맞은편 에서 차량이 오면
일단 멈춰서 아슬아슬하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
.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소고기
스테이크 보다는 양고기 스테이크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가 커서 반으로 접어서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
.
디너만 하는 식당인지라 오후 4시부터는 줄을 서야합니다.
.
.
주차장이 상당히 넓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늦으면
주차할 곳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
.
연어 더비가 한창인 연어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
.
낚시에 열중인 강태공의 모습이 마음을 나른하게 해주는
풍경이네요.
.
.
지금쯤이면 수많은 강태공들이 몰려 왔어야 하는데
보이질 않는 걸 보니, 연어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 않은가 봅니다.
.
늦은 저녁에 간혹 잡는 이들이 보이긴 합니다.
낚시대 채비만 하다가 연어 낚시 시즌을 넘기는 건 아닌가 살짝
걱정도 되기는 합니다.
연어들이 왜 늦게 올라오는지 연어를 생포해서 직접
물어봐야겠습니다.
.
연어 너 게 섰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