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애썼다 .

ㅇㅇ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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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만나오면서 항상 먼저 표현해주고
말을 참 이쁘게 해주던
그 이쁜맘에 빠져 만난 이후로 쭉 변함없을줄 알았어
시간이 지나고 나니 내가 너에게서 상처를 주고있었더라
너무 느슨해진것일가 어느순간부터 나의 눈치를보고 있던너였지 난 당연시했던거였고
모든걸 맞춰준 행동들이 당연한것들이라 생각해온 내가
이제서야 후회하고 너의 마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거야
이제서야 우리의 관계가 끝났다는것을 ,
불행함에도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고
꾹 참고 만나는동안 끝까지 내 손 잡아줘서 너무나 미안해
그 동안 우리 진심으로 사랑한거 애썼다
그걸로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