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선 생리글 답답해서 내가 다시씀

ㅇㅇ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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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의 정확한 뜻은 임신이 가능할 만큼 성숙한 여성의 자궁에서 임신되지 않을 경우 주기적으로 출혈이 일어나는 생리 현상이야.

생리는 사람마다 생리통의 정도, 주기, 생리전 증상 등등이 달라 생리통이 심한 사람이 있으면 아예 없는 사람도 많음
생리대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패드형 생리대(가장 많이씀) ,삽입형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종류가 다 다름ㅇㅇ

또 생리대안에서도 종류가 무궁무진함
소형 중형 대형 팬티라이너 오버나이트 같은 여러종류들은 흡수할수 있는 생리의 양, 사이즈가 각각 다 달라

여기서 중요한건 키가 크거나 몸이 뚱뚱한걸로 생리대 사이즈를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뜻이야

그리고 탐폰이랑 생리대쓰면 질이 늘어난다? 처녀막이 터진다 이런 소리가 많은데 처녀막은 말이 처녀막이지 근육으로 되있어서 일상생활에도 수없이 터져...처녀막 터진다고 엄청 걱정 안해도 돼
질늘어나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 머리만한게 왔다갔다해도 다시 수축하는게 질인데 질은 그렇게 쉽게 늘어나지 않아 나중이 관계시에도 전혀 문제없어 걱정 안해도 돼!

생리는 똥 오줌 처럼 참았다가 맘대로 쌀수 있는게 아니라 보통 7일동안 혹은 그 이상 계속 줄줄 나오기 때문에 3~4시간 마다 갈아줘야해 너무 오랫동안 갈아주지 않으면 냄새도 심하고 질염에 걸리기 쉬워
생리대의 축축함과 생리대가 살에 맞닿아 있다보니 질염에 걸리기 최적의 환경이거든 그러니 이 글은 보는 판녀들은 생리 기간에 생리대를 제때 갈고 질을 물로 (비누 ㄴㄴ 질은 산성이라 염기성인 비누랑 만나면 안좋음)혹은 여성 청결제로 깨끗하게 씼어주도록 하자

생리 기간은 보통 한달에 한번 7일 정도인데 사람에 따라 더 자주하는 사람, 더 길게하는 사람도 있음

생리전 증후군이라고 생리하기전 몸이 신호를 보내면 그로부터 일주일뒤 생리를 시작함
식욕이 왕성해지고 잠이 많아지고 가슴이 붓고 트러블이 올라오고 허리나 골반이 찌릿 하게 아픈게 곧 생리를 할거라는 신호야

생리통의 정도는 다 다른데 보통 첫째날에 생리통이 심한 경우가 많고 3,4째날이 그 다음으로 심한경우가 많아
허리가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똥인지 방구인지 생리인지 뭔지 알수없는 종합적인 복통, 몸살 미열 등등 종류도 다양해
그리고 생리날엔 보통 설사를 많이 하게 되는데 생리를 하면 자궁이 부어서 장을 눌러서 설사를 많이 한다고 해.(다...다들 힘내쟈...)

생리 양도 사람마다 다 달라.
보통 둘째날이 양이 제일많아 셋째 넷째날에 양이 많은 사람도 있고.. 양이 많은 날엔 생리대 대형을 차고도 자주자주 갈아줘야해서 매우 번거로워

생리할때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 생리혈이 새있는 딥빡침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버나이트를 차는데 길이가 매우 길어서 엉덩이 까지 다 덮어줘서 밤새 엉덩이 골을 타고 흘러내린 생리혈을 막아줘

냉은 생리에 상관없이 언제나 나올수 있는 질 분비액이야
ㅍㅌ에 묻어있어도 걱정 안해도 되지만 냉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질염에 걸린것이니 신속하게 병원에 가도록. 아 물론 질의 감기같은 흔하고 빨리 치료되는 병이니 불치병에 걸린것 처럼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됨 ㅎㅎ

아, 그리고 여사친이나 여친이 생리중인거 같으면 생리중이냐고 물어보지도 말고 괜히 나섰다가 맞는 일없도록 몸 잘 사리도록 하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