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인걸까요..

뚠뚠이2018.06.16
조회1,438
하..그냥 답답해서요
남친이랑 만난지 아직한달도 안된 아주 좋아 죽어야하는
그런 사이지만...남친이 하는일이 영업쪽이다보니
손님만나면 2시간은 기본 연락도 없고...
물론 손님이랑 얘기한다고 계약중이라고 중간중간
연락은 해주지만 기다리는 나는 지옥같고..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손님만나러 가야되기도 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자기 바쁘고 요 몇일 연락은
정말 그냥 의무적인 연락?
한편으론 그렇게까지 일하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주말도 안쉬도 일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한데
내가 맘을 비우고 기다리겠다고 머리는 알겠는데
짜증은 나고...
사귀고 초반 썸 탈때 퇴근하고 저녁이라도 같이 먹으려고
노력하고 전화 잠깐이라도 하고 그렇게 노력했던 모습이
너무 순식간에 변한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어이가 없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호구가 된건가..내 나이 20대 중반인데
이러고 있는것도 웃기고
그냥 너무 답답하네요...
이제 자기 자리로 돌아간거라고 친구들은 그러는데
그러기엔 한달도 안됬는데?ㅋㅋㅋ진짜 나 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