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보기 싫은 이기적인 남편새끼

ㅇㅇ2018.06.17
조회5,861
지 푹자고 싶다고
잘 나오는 모유 짜 버라고
분유 먹이라는 이기적인 남편 놈
입을 꼬매고 싶다.

새벽에 애기 잠투정에 한 두번 깰 마음에 준비도 없이 부모가 되려 했냐? 애기가 다마고치냐?

내가 육아 힘들다 투정이라도 할까
되려 일 힘들다. 그만 하고 싶다.
투덜 대고

남편 쉬는 날 애기목욕 시키는데
사타구니 벅벅 긁고 앉아서 티비보는 면전에다
뭐라 한 소리 할라 치면
난 밖에서 고생하잖아.
라며 병신 같은 논리를 내세우고.

난 무릎이며 팔이 남아나질 않고 머리카락 살 쭉 쭉 빠지는데 지 어깨 아프다고 마사지 해달라질 않나
매일 밥 차려 줘 치워줘 옷 하나를 벗어서 바구니에 안 넣는
구제 불능

원하는 거 안 들어 주면 잘 자는 애기 깨우겠다고 협박하는또라이 같은 인간

술만 처먹으면 죽고 싶네 죽지 못해 사네 하며
구나마 가장으로서 짊어진 생활비 조달이라는
어깨의 짐 무거운 티 팍팍 내는놈
내 찌질하고 그릇이 간장 종지 만한 너를 선택한 죄로 참고 또 참는 다지만
이기적인 애비 밑에 태어난 애는 뭔죄니.

남편노릇은 제대로 못하더라도 애비노릇은 제발 중간은 가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