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이제서야 니 맘이 어땠을지 하나씩 보이더라 항상 집 데려다주고 쓸쓸히 집 갈 때 어땠을까 일년 중 이틀 빼고 다 데려다주던 넌데 근데 넌 헤어지고나서 이렇게 말했어 항상 데려다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오늘도 무사히 집에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집에 들어갔다고 나한테 말 했었지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나 때문에 너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 하겠다고 날 포기했잖아 .. 솔직히 원망 많이 했어 날 그만큼 밖에 안 사랑했구나 포기가 쉬웠구나 등등,,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 때 너가 나보고 니가 날 포기하게 만들었잖아 라고 하는 순간 한 대 맞은 기분이더라 맞아 난 항상 널 혼자뒀어 오해하고 뒀고 의심을 해도 그냥 달래주기만 하고 변하는 거 없었어 남자문제 때문에 넌 항상 의심하고 힘들어했지 안 좋은 생각 든다고 힘들다고 그럴 때 마다 난 널 그냥 혼자 두기만 한 거 같아 .. 그 땐 또 ... 이런생각이였는데 이제와서 다 모든게 후회가 돼 .. 헤어졌을 때 내가 붙잡으니깐 울면서 붙잡아줘서 고맙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나 없인 안될 거 같다고 하던 넌데 .. 또 헤어지고나서 먼저 연락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자기가 의심 안 하겠다고 안 좋은생각 안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던 넌데... 이번엔 정말 끝난 거 같아 미안해 넌 날 정말 사랑해줬구나 너의 그 행동 말투 모든게 왜 이제서야 보이는지 모르겠어 너무 익숙했었나봐 주변사람들은 다 날 부러워하고 정말 사랑 받는다며 너네처럼 예쁜 커플 없다고 항상 입이 마르도록 널 칭찬했었지 난 그게 익숙했어 너가 항상 만나는 날 마다 우리집 앞에 와서 날 기다렸던 것도 어딜가나 날 배려하는 것도 내가 기분이 우울하다고 하면 친구랑 있던 누구랑 있던 바로 달려와서 날 안아주며 달래주는 것도 sns에 이쁜 게 있으면 친구 언급해서 이쁘다고 한 적 이 몇 번 있었는데 네 갤러리에 그걸 캡쳐한게 수두룩 하더라 넌 기념일이 아닌데도 편지와 선물을 챙겨줬고 그 날이면 내가 먹고싶은 것들을 다 사서 집 앞에 뒀어 아픈데 괜히 자기때문에 꾸미고 나올까봐 그냥 두고 간다고 그러면서 .. 내가 가고싶은 곳은 다 같이 가 줬고 누가봐도 네 1순위는 나였어 .. 근데 난 왜 그걸 당연하게 생각 했을까 아파서 온몸이 팅팅 붓고 얼굴 까지 부어서 일어나지도 못 하는 너였는데 내가 허리아프다고 하니깐 약사서 바로 달려온 넌데 미안해 넌 내가 걱정할까봐 아프단 소리도 안 하고 혼자 끙끙 거렸을텐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외롭고 아파서 서러웠을텐데 여자친구는 고작 허리 조금 아프다고 징징 거리고 약이나 사오게 만들고 .. 그 날 밤 걱정되서 너네 집 찾아갔을 때 넌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 했어 아파서 끙끙 거리면서 열도 엄청 나고 그 와중에 데려다 준다고 옷 챙겨 입을려는 너를 말리고 혼자 도망치듯이 나왔지 집 가면서 얼마나 펑펑 울었나 몰라 .. 너무 미안해서 그냥 모르겠어 울컥 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 아마 없을 거 같아 미안해 마지막 까지 상처만 주고 결국 너가 날 포기하게 만들어서 아침마다 잘잤냐고 항상 오던 니연락.. 춥다고 따뜻하게 입으라고 그러고 더우면 덥다고 너무 얇게입지 말라고 걱정해주던 밤마다 위험하다고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던 배고프다고 그러면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해주고 아파도 항상 날 보러 와주고 보고싶다고하면 바로 보러와주고 내가 힘든 일이 생기면 날 묵묵히 안아주면서 달래주던 넌데 미안해 정말 넘치는 사랑 받으면서 난 여태 뭐 했을까 ,,, 왜 이제와서 후회하고 울고 이럴까 넌 벌써 다 정리 한 거 같은데 네 지인한테 물어보니깐 너 혼자 속 앓이 엄청 했다고 사귈 때 너무 힘들어했는데 날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지 못하겠다고 항상 말하던 너였대 근데 이젠 정말 끝인 거 같다 그냥 다 미안해 너무 미안해 진짜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그냥 너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하고 헤어지고 우리 서로 톡 하다가 끝나고 너가 날 차단 햇더라 내가 답장을 하면 너가 답을 하고싶어져서 정말 날 잊을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싶어 붙잡으면 또 너가 힘들 거 같아서 못 붙잡겠다는 말 사랑해서 못 잡는 다는 말 다 거짓말 인 줄 알았거든 ? 정말 미안해서 못 붙잡겠어 그냥 나 혼자 너 좋아할 거 같아 그냥 다 미안해 .. 이젠 잘 지내 힘들게 하는 여자친구 만나지 말고 정말 너한테 잘 맞춰주고 널 잘 보살펴주는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잘지내 ... 혼자 그냥 연락은 못 하겠고 답답해서 여기 적었어요 ㅠ .. 만약 다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감사합니다...92
이별하고나서 보이는 것들
항상 집 데려다주고 쓸쓸히 집 갈 때 어땠을까
일년 중 이틀 빼고 다 데려다주던 넌데
근데 넌 헤어지고나서 이렇게 말했어 항상 데려다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오늘도 무사히 집에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기분 좋게 집에 들어갔다고 나한테 말 했었지
우리가 헤어진 이유는 나 때문에 너가 힘들어서 도저히 못 하겠다고 날 포기했잖아 .. 솔직히 원망 많이 했어
날 그만큼 밖에 안 사랑했구나 포기가 쉬웠구나 등등,,
마지막으로 이야기 할 때 너가 나보고 니가 날 포기하게 만들었잖아 라고 하는 순간 한 대 맞은 기분이더라
맞아 난 항상 널 혼자뒀어 오해하고 뒀고 의심을 해도
그냥 달래주기만 하고 변하는 거 없었어
남자문제 때문에 넌 항상 의심하고 힘들어했지
안 좋은 생각 든다고 힘들다고 그럴 때 마다 난 널 그냥 혼자 두기만 한 거 같아 ..
그 땐 또 ... 이런생각이였는데 이제와서 다 모든게 후회가 돼 .. 헤어졌을 때 내가 붙잡으니깐 울면서 붙잡아줘서 고맙다고
아무리 힘들어도 나 없인 안될 거 같다고 하던 넌데 ..
또 헤어지고나서 먼저 연락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자기가 의심 안 하겠다고 안 좋은생각 안하고
노력하겠다고 하던 넌데... 이번엔 정말
끝난 거 같아 미안해
넌 날 정말 사랑해줬구나 너의 그 행동 말투 모든게 왜 이제서야
보이는지 모르겠어 너무 익숙했었나봐
주변사람들은 다 날 부러워하고 정말 사랑 받는다며
너네처럼 예쁜 커플 없다고 항상 입이 마르도록 널 칭찬했었지
난 그게 익숙했어 너가 항상 만나는 날 마다 우리집 앞에 와서 날 기다렸던 것도 어딜가나 날 배려하는 것도
내가 기분이 우울하다고 하면 친구랑 있던 누구랑 있던 바로 달려와서 날 안아주며 달래주는 것도
sns에 이쁜 게 있으면 친구 언급해서 이쁘다고 한 적 이 몇 번
있었는데 네 갤러리에 그걸 캡쳐한게 수두룩 하더라
넌 기념일이 아닌데도 편지와 선물을 챙겨줬고
그 날이면 내가 먹고싶은 것들을 다 사서 집 앞에 뒀어
아픈데 괜히 자기때문에 꾸미고 나올까봐 그냥 두고 간다고
그러면서 .. 내가 가고싶은 곳은 다 같이 가 줬고
누가봐도 네 1순위는 나였어 .. 근데 난 왜 그걸 당연하게 생각 했을까
아파서 온몸이 팅팅 붓고 얼굴 까지 부어서 일어나지도 못 하는 너였는데 내가 허리아프다고 하니깐 약사서 바로 달려온 넌데
미안해 넌 내가 걱정할까봐 아프단 소리도 안 하고 혼자 끙끙 거렸을텐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외롭고 아파서 서러웠을텐데
여자친구는 고작 허리 조금 아프다고 징징 거리고 약이나 사오게 만들고 ..
그 날 밤 걱정되서 너네 집 찾아갔을 때 넌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 했어 아파서 끙끙 거리면서 열도 엄청 나고 그 와중에 데려다 준다고 옷 챙겨 입을려는 너를 말리고 혼자 도망치듯이 나왔지
집 가면서 얼마나 펑펑 울었나 몰라 .. 너무 미안해서
그냥 모르겠어 울컥 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해 아마 없을 거 같아
미안해 마지막 까지 상처만 주고 결국 너가 날 포기하게 만들어서
아침마다 잘잤냐고 항상 오던 니연락.. 춥다고 따뜻하게 입으라고 그러고 더우면 덥다고 너무 얇게입지 말라고 걱정해주던
밤마다 위험하다고 데리러오고 데려다주던
배고프다고 그러면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해주고
아파도 항상 날 보러 와주고 보고싶다고하면 바로 보러와주고
내가 힘든 일이 생기면 날 묵묵히 안아주면서 달래주던 넌데
미안해 정말 넘치는 사랑 받으면서 난 여태 뭐 했을까 ,,,
왜 이제와서 후회하고 울고 이럴까 넌 벌써 다 정리 한 거 같은데
네 지인한테 물어보니깐 너 혼자 속 앓이 엄청 했다고
사귈 때 너무 힘들어했는데 날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지 못하겠다고 항상 말하던 너였대 근데 이젠
정말 끝인 거 같다
그냥 다 미안해 너무 미안해 진짜 난 너 못 잊을 거 같아
그냥 너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하고
헤어지고 우리 서로 톡 하다가 끝나고 너가 날 차단 햇더라
내가 답장을 하면 너가 답을 하고싶어져서 정말 날 잊을려고 그런거라고 생각하고싶어
붙잡으면 또 너가 힘들 거 같아서 못 붙잡겠다는 말
사랑해서 못 잡는 다는 말 다 거짓말 인 줄 알았거든 ?
정말 미안해서 못 붙잡겠어 그냥 나 혼자 너 좋아할 거 같아
그냥 다 미안해 .. 이젠 잘 지내 힘들게 하는 여자친구 만나지 말고 정말 너한테 잘 맞춰주고 널 잘 보살펴주는 여자 만났으면 좋겠어 잘지내 ...
혼자 그냥 연락은 못 하겠고 답답해서 여기 적었어요 ㅠ ..
만약 다 읽어주신 분이 계신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