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장이 10번 넘게 굽신거려야, 차 빼준다는 세입자.

ka2018.06.17
조회41,119

안녕하세요.

지방의 한 건물에 관리일을 보고 있는,

관리인의 가족 입니다.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참..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하소연 글 올려봅니다.

 

글이 너무 길것 같아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관리일을 하고 있는 건물은,  50호가 사는 오피스텔임.

 

건물의 주차장은..

1층이 주차장이고, 2층부터가 호실이 시작 됨. (지하 주차장 X.)

 

일이 난것은,

3층에 사는 세입자가,

6층에 사는 세입자 차량 뒤에 차를 주차 했음.

 

3층 세입자 차는 렌터카인데,

전화번호는 죽어도 안남겨 놓음.

 

주차된 차량에 전화번호를 남겨달라고,

몇번을 말을해도 소용 없음.

 

토요일, 오전 7시가 되기 전인.. 이른 시간대였는데,

 

6층 차주가, 뒷 차량 전화번호가 없다고, 관리실로 전화 옴.

 

-> ( 건물 청소 중에 전화와서),

     호실과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전화 해보라고 말했다 함.

 

->  6층 차주가 전화 해도 안받음,

      관리실에서, 직접 찾아가서 벨을 눌렀을때, 한참 뒤에 문 열림. - 차 빼달라 말 함.

      이후에 또 몇분동안 안나옴.

       벨 다시 누름.

 

-> 그러고 서는 조금 더 있다가 나오는데,  

     경찰에 신고해서 조사받게 하겠다고 하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악을 쓰면서 나왔다고 함.

     -( 너무 소리를 질러서 뭐라는지 알아 들을 수 없었다고 함. )-

   

    그러면서,

    갑자기 누가 나보고 정신병자라고 하더냐?..하면서 소리를 질렀다고 함.

     -( 관리소장은 정신병자라 말한 적 없음.

        - 이후에, 폭언 녹음 했음. )

   

 

->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고 내려 오는데,

     3층 차주가, 

     브래지어만 입고 나오냐.. 하면서, 

     자기 윗옷을 들추고..

     속옷과 가슴을 보였다고 함.

    

     그리고, 관리소장보고.. 쌍 놈 의 ㅅ ㅐ ㄲ ㅣ 라고 욕함.

 

 

-> 엘리베이터가 다 내려오고 나서도, 차를 안빼주고..

    관리소장을 잡고 폭언을 지속 함.

 

-> 이후에, 차를 빼주고 들어오면서, 

    또 폭언을 퍼붓고 들어갔다함.

    그러고 난 뒤에,

    또 두차례 전화가 와서,  폭언을 퍼 부음.

 

 

 

 

3층 차주 말을 요약 하자면,

 

아침 7시도 되기 전에,

왜 벨을 누르고.. 문을 툭툭 치냐.

그렇게 해서 나오냐.

 

옷 고를 시간도 없이 사람을 쪼냐.  -( 몇분동안, 한참동안을 기다렸다고 함.)-

 브래지어만 입고 나가냐.

 

 

(며칠전 이야기를 끄집어 내며...

  며칠전에 3층 차주 때문에, 앞 차가 못나간 일이 이었음.)

 

내가 아침 운동을 갔었는데, 내 운동인데..

 아침에 전화하고, 문 툭툭 치고, 뭔 상관이냐.

 

 

경비원이라면, 

10번 넘게라도 찾아와서, 

아이고~ 차 좀 빼주십시요~ 해도 시원찮은데,

 

- ( 경비실 없음. 관리실 운영 하는것만 있음. )-

 

찾아와서 벨 누르고,

이게 경비가 할 일 이냐.

 

늙어서, 눈치가 없다.

늙어서 관리소장 바꿔야 한다는 말들이 많다.

 

청소도 더럽다.

청소 업주들 불러서,  며칠에 한번 청소하는지 확인 의뢰 하겠다.

 

언론에 관리비 제보 하겠다.

 

------ 이런 말들 임.

 

 

오늘도 일요일 아침부터,

3층 차주의 집주인이 찾아와서..

 

자기 세입자가 폭언을 들었다고 문자 했다며..

관리를 보니 안보니 따짐.

 

거기다 3층 차주 자신이,

알고 지내는 지인들 다 끌어다 와서,

집단 패거리 난리 남.

 

내가 그걸 보고 증거를 남겨야 겠다 싶어서,

동영상을 찍으니..

 

젊은 뇬이 말귀를 알아먹어야 할건데.. 하면서,

 

3층 차주의 집주인이 쌍욕을 하길래,

 뭐냐고 되물었더니, 그런말 안했다고 함. - 동영상 녹음 다 됨. -

 

--------------여기까지 입니다.-------------

 

 

 

아침에 차 빼달라고 말한게,

상놈 소리 듣고, 이뇬 저뇬 소리 들을 일이였을까요?

 

앞 차가 나갈려면,

관리실에서 허리 부서져라 굽실 거려야 할까요?

 

저희 건물이 지어진지 10년이 훨씬 넘은 건물인데,

새로 집을 얻으러 오는 사람들이..

 

우리 건물이 깨끗해서 마음에 든다고 말해주는 건물이예요.

 

관리비도.. 규모가 큰 오피스텔들보다 적어서,

관리소장 최저임금도 못건지는 실정입니다.

 

건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업무 시간은 24시간 계속 되는 실정 이구요.

 

이런데서, 정말 열심히 해왔는데..

이런 일들을 당하니.. 화를 넘어서 분노가 차오릅니다.

 

 

패거리들 앞에서 욕 먹은 동영상을 들고..

월요일날 경찰서에, 모욕죄 신고 상담차 가봐야 겠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