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의 문제 ..(감사합니다)

초보아빠2018.06.17
조회95,516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와이프에게 전화 걸어 외도사실 알고 있다는걸 말하니 아무말도 못하네요
평소 잘걸지도 않던 전화가 계속 오는걸 보니
참... 씁슬하기만 하네요

나름대로 잘살아보겠다고
일만해왔던 나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생각할 시간 가지자고 말했습니다.
배신감 보다 아직 와이프를 좋아하는 맘이 크기에
천천히 정리할 시간을 갖자라고 말했습니다.

약한맘 다잡고
애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서
독하게 맘먹고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조언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