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전 일주일전에 반년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로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가 서로 화가 많이 났었고 그만하자라는 말을 먼저 한건 남자친구였습니다.
이유는 두달쯤부터 부딪혀온 친구관계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늘 자긴 저를 사귄 이후로 친구도 거의 안만나고 뭐든 저랑 하고싶고 더 만나길 바랬습니다.
저도 물론 남자친구가 좋았기에 친구와의 만남이 전보다 소홀해졌지만 전 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하기에 친구와 가끔 약속도 잡고 지인들과도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가 남사친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만나서 클럽가고 술을 진탕 마시는것도 아닌데 남자친구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거 자체를 질투?하고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 문제로 종종 다퉜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자기도 집착이 좀 있는건 알지만 이해해주고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고...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 되고...
심지어 제가 17년지기 친구와 여행계획을 말하는 순간부터 내내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서운해하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헤어진 이유도 이겁니다
자긴 서로만 바라보길 바라는데 넌 친구를 더 좋아하는거같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저만 사랑해줘서 그만큼 믿었는데 이런 이유로 헤어지잔 말을 듣고나니 허망하고 어이가없기도하고....한편으론 제 잘못이 있나싶기도하고....마음이 아파서 다시 연락해볼까도ㅠ생각했는데 다시만나도 또 부딪힐게뻔하겠죠?.....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와 똑같이 헤어지신 분들???
전 일주일전에 반년넘게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전화로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가 서로 화가 많이 났었고 그만하자라는 말을 먼저 한건 남자친구였습니다.
이유는 두달쯤부터 부딪혀온 친구관계였습니다
남자친구는 늘 자긴 저를 사귄 이후로 친구도 거의 안만나고 뭐든 저랑 하고싶고 더 만나길 바랬습니다.
저도 물론 남자친구가 좋았기에 친구와의 만남이 전보다 소홀해졌지만 전 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하기에 친구와 가끔 약속도 잡고 지인들과도 약속을 잡았습니다.
제가 남사친을 만나는것도 아니고 만나서 클럽가고 술을 진탕 마시는것도 아닌데 남자친구는 자기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거 자체를 질투?하고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 문제로 종종 다퉜는데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자기도 집착이 좀 있는건 알지만 이해해주고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고...계속 똑같은 말만 되풀이 되고...
심지어 제가 17년지기 친구와 여행계획을 말하는 순간부터 내내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서운해하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헤어진 이유도 이겁니다
자긴 서로만 바라보길 바라는데 넌 친구를 더 좋아하는거같다고. 세상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저만 사랑해줘서 그만큼 믿었는데 이런 이유로 헤어지잔 말을 듣고나니 허망하고 어이가없기도하고....한편으론 제 잘못이 있나싶기도하고....마음이 아파서 다시 연락해볼까도ㅠ생각했는데 다시만나도 또 부딪힐게뻔하겠죠?.....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