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때문에 담배못피우게 하는 남편. 어이없어요.

ㅇㅇ2018.06.18
조회11,668
전 원래 비혼비출이었던 사람인데요.
저 흡연자인것도 이해하고 구속안하겠다고 하고
임신중만 아니면 다 괜찮다 이렇게 나오고 이 사람이면 되겠다 싶어서 결혼도 하고 벌써 애도 26개월입니다.
이제 수유안하고 분유먹이고 있구요.
그래서 어제 임신한뒤로 처음 다시 폈는데
집와서 냄새맡고 ㅈㄹㅈㄹ하네요.
미친거 아니냐고 엄마는 맞냐고 그러는데
어이없는건 남편도 흡연자에요.
이제와서 말바꾸는 남편도 어이없고
전 참을만큼 참고 할 도리는 다 했으니 이제 다시
피고싶어요. 솔직히 임신 뒤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여기서 제가 엄마라면 평생금연을 해야하는 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