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때문에 때아닌 피해보고 있어요ㅜㅜ

아가나라2018.06.18
조회374

한회사에 다니구 있는 3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좀회사가 크고 지금까지 다니는대 별문제 없이 다니구 있었습니다

최근까지두 미투에 말들고 많구 이슈화되서 그런 문구들을 마니 봤어요

회사에 회식두 눈치보면 다닌다는....

근대 그게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긴게 나원참 어이없고 기분나쁘고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회사에 팀장이란분이 있는대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망고 스틴 젤리를 부서별로 사와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팀장님이 부르더니 가져가라고 다른 타부서 주라며 팀장님 다른 타 부서들 다 돌렸다니 하니 내스타일 아니라며 가져가라고...

완전 뒷통수 맞은것처렁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이게 끝이아니라

 

인사하면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직원식당서 식사할때도 제 옆자리 비이면 한자리

건너 띄어 앉아드시고 왜저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그랬더라면 이해 하겠찌만 안그러셨던 분이 그러니깐 저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

황들이였죠

 

또 데스크 앞에 이쁜 화분이며 거울을 가져다 놨는대 지저분 하다며 다 치우라고

4년을 넘게 가지고 있었는대 와놔~~~~~ 기분 엿같았죠

 

토요일 당직스는대 파트장에게 허심탄하게 다 털어놓았죠

위에 적은 글들을 말씀 드렸더니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들으라면서

 

몇달전 다른 업체에서 여직원 성추행사건이 있어서 담당자가 퇴사하고 징계 맞고 했던

이력이 있었습니다. 근대 제가... 유부녀인 제가... 그런 끼가 있다합니다.

남직원들이 40명이 넘는대 회식이나 식사 같이 하게 되면 장난치고 하는 직원들이

좀있는대 팀장님이 그걸 염려하여 저한테 그런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아~~

짜증이 이빠이 났습니다 4년 넘게 다니며 다들 친해져서 회식자리나 술자리에서

장난들 치고 하는건대

 

내가 누굴 홀리기라도 한것처럼 발생하지도 않은일을 발생한것처럼

내가 누굴 꼬시기라도 한것 처렁 아놔~~~

 

이런 회사 어떻게 계속 다녀야 할찌 더러워서 내가 회식 참석 안한다고 하고

주말이 지나 오늘 회사 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대 일도 안되고 한숨만 나오고

오늘도 팀회식 있는대 안간다고 했내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