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결혼한 애엄마라 이 방이 익숙해서 왔어요 일단 새벽부터 어이없으니 음슴체 엄마랑 버스정류장에서 같이 기다리는데 담배냄새가 엄청 남. 옆에서 핀것처럼 담배냄새 난다고 누가 담배피냐고 엄마한테 얘기함 누가 폈는지는 몰랐음 근데 뒤에 앉아있던 어떤 늙은이가 지금 자기한테 그랬냐고 나한테 뭐라함 나 : 정류장 근처에서 피면 안된다 늙은이 : 내가 여기서 폈냐 저쪽에서 피고 왔다 나 : 근처에서 피니까 냄새 나는거 아니냐 늙은이 : 일어나서 삿대질 하면서 소리지름 나 : 귀 떨어져 나가는줄.. 황당함.. 엄마는 중간에서 말림.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 나 : 나도 열받아서 목소리 키워서 뭐라함 늙은이 : 상식없다고 그만 좀 얘기하라 함 나 : (또라이인줄...) 지금 누가 상식없는 거냐 늙은이 : 나한테 자꾸 반말하며 소리지름 나 : 언제봤다고 반말하냐 엄마가 중간에서 말려서 그쯤에서 끝나긴 했는데 제가 그렇게 상식이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서 있으니 만만했던지 때릴 기세로 달려들던데 제가 남자였으면 이렇게 소리를 질렀을까 싶기도 하고 아님 새벽부터 썬글라스 끼니 눈에 비는게 없나 싶기도 하고 아직도 생각나서 열받네요 ㅜㅜ13256
제가 그렇게 상식이 없나요?
결혼한 애엄마라 이 방이 익숙해서 왔어요
일단 새벽부터 어이없으니 음슴체
엄마랑 버스정류장에서 같이 기다리는데
담배냄새가 엄청 남. 옆에서 핀것처럼
담배냄새 난다고 누가 담배피냐고 엄마한테 얘기함
누가 폈는지는 몰랐음
근데 뒤에 앉아있던 어떤 늙은이가
지금 자기한테 그랬냐고 나한테 뭐라함
나 : 정류장 근처에서 피면 안된다
늙은이 : 내가 여기서 폈냐 저쪽에서 피고 왔다
나 : 근처에서 피니까 냄새 나는거 아니냐
늙은이 : 일어나서 삿대질 하면서 소리지름
나 : 귀 떨어져 나가는줄.. 황당함..
엄마는 중간에서 말림.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
나 : 나도 열받아서 목소리 키워서 뭐라함
늙은이 : 상식없다고 그만 좀 얘기하라 함
나 : (또라이인줄...) 지금 누가 상식없는 거냐
늙은이 : 나한테 자꾸 반말하며 소리지름
나 : 언제봤다고 반말하냐
엄마가 중간에서 말려서 그쯤에서 끝나긴 했는데
제가 그렇게 상식이 없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둘이서 있으니 만만했던지 때릴 기세로 달려들던데
제가 남자였으면 이렇게 소리를 질렀을까 싶기도 하고
아님 새벽부터 썬글라스 끼니 눈에 비는게 없나 싶기도 하고
아직도 생각나서 열받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