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연애 그만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

답답해요2018.06.19
조회87,406

어제 글 올렷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잇는 상태로 글을 써서 오타도 많고 말도 어눌 했는데 죄송해요..

 

여튼 첫번째 댓글님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물론이고 다들 제걱정 많이 해주시는거 같애서 감사해요

 

걱정만 받지않고  꼭 실천해서 잘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연애를 할땐 제감정보다 남감정이 먼저엿어서

 

손해를 봤던거 같애요

 

내가 아픈거보다 남이 상처받는게 더 신경쓰이고

 

근데 이제는 저부터 챙겨야죠

 

저도 막말좀하고 사람보는눈좀 키우고..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댓글 걱정해주시는것도 감사하고 욕도 쓴소리로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작은 아니에요 ㅜㅜ.. 여튼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답답한 연애를 하고 있는 20대 후반 흔한 여자입니다

 

힘들게 살앗던 어린 시절 때문에 열심히 돈 버는게 매달려 살앗고

 

지금은 정말 남들 부럽지 않을정도로 돈 많이 버는 20 대 평범한 여자입니다

 

먹는거 좋아하고, 친구들과 수다떠는거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지금 20대 끝자락인 남자친구를 1년 반동안 만나고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남자친구가 집을 나왓어요 어머니와 싸웟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그래서 저희 집에와서 살고 있어요

 

저는 혼자 삽니다 원래 동생2명과 같이 살았엇는데

 

이제 다들 나이가 되어 따로따로 살고 있구요 집가까이에

 

남자친구랑 같이 산지는 6개월이 된거같네요

 

하지만 돈을 벌지않아요

 

돈을 벌다가도 자기 하고싶은거 자기 사고싶은거 여행가고싶은돈 모으고

 

3개월만 하다 그만두던지, 조금만 돈벌고 그만둬야지

 

이런말만 수도없이 반복하구요

 

저는 나름 열심히 살앗습니다 한가지 일을 죽어라 파서 직급 끝자락 까지도 하고 잇구요

 

그게 답답한거 알기 때문에 한번 말해봤습니다

 

오빠도 이제 20대 마지막인데 한가지 일을 계속 한번 파봐~ 할줄 아는거 많잖아

 

햇더니, 저처럼 힘들어하면서 일하는게 한심해 보인데요...

 

그말이 상처받고 너무 황당해서 그뒤로 일열심히해라 한가지일만 해서 열심히 해봐라

 

라는 말도 못꺼냇구요..

 

같이 살고 있기때문에 전기세 가스비 집세 솔직히 그땐 오빠가 돈을 안벌고 알바만 하고 있엇기에

 

돈내라는 말 못햇는데

 

지금은 일을해도 돈을 내줄생각도 없어보이네요..

 

데이트요..? 비용 점부다 제가 냅니다

 

어쩌다 한번 밥 사주구요..

 

제나이 20대 후반 저도 막 후반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미래가 걱정이되고

 

이일만 계속 하며 살수 잇을까 걱정되는데

 

이사람은 미래가 없어서

 

저도 자꾸 결혼 이야기 회피 하게 되요..

 

이야기의 본질을 잃은거 같은데...

 

저도 답이 나와있는거 알고잇어요

 

근데, 어떻게 하면 잘 헤어졋다고 할수 있을까요

 

집을 나가라고 하면 큰상처겟죠...?

 

오빠가 지금 돈이없는데 없다고 해도 모질게 나가라고 하는게 맞겟죠?

 

그래야만하는데 자꾸 마음이 약해져서 저도

 

제스스로가 답답하고, 바보같네요

 

여태까지 희생하는 연애 만 7년동안하고 이사람을 만낫는데

 

또 희생하는 연애 하고 있는 제가 너무너무 답답하네요

 

욕하셔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하면 집에서 내보잴수 있을지..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