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사실 이 글은 너가 유일하게 본다는 인스티즈에 올리고 싶었는데거긴 회원이 아니면 글조차 쓸 수 없기에 여기에 끄적여봐. 잘지내지? 엇그제 우연히 마주친 너와의 대화를 끝으로 우리가 정말 헤어졌단걸 실감하는 중이야. 나에겐 오랜 연애에 지쳐 쉬고싶다던 너가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돼 전남친도 만나고 요즘엔 새로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단 사실에 한동안 많이 방황했어. 너랑 헤어진지 이주만에 살이 3킬로 넘게 빠졌으니 사람답게 살지 못했지.. 매일 술먹고 토하고 잠들고 가끔 맨정신일땐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잠을 못이루는 하루가 반복되는 중이니까 아무래도 내겐 2년이라는 우리의 추억들을 정리하기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봐. 너의 마음 속에서 이미 남이 된 내가 너의 새로운 연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조차 주제 넘지만 그래도 널 만나면서 다른 여자 찾아 떠났던 그 전남자친구만은 다신 안 만났으면 좋겠다. 또 다시 너만 상처 받을꺼야. 진심으로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마음 같아선 너에게 연락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그게 오히려 너를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걸 알기에 이젠 안그럴려고. 널 잊을순 없지만 여기에 내진심을 담아보려고. 언젠간 이글이 돌고 돌아 너가 보는 인스티즈에도 올라가 너가 보게된다면 그땐 날 너무 미워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내게 있어 너라는 존재는 버거울 정도로 큰 행복이였어 처음 해보는 연애가 아닌데도 너 앞에만 서면 내 행동들은 서툴기 그지 없었지 잘해주고 싶었어. 진심으로 어느덧 나의 학교보다 너의 학교가 더 익숙해졌고 그어떤 향수보다 너에게서 나는 향기를 좋아했어 너가 살까말까 망설이며 유심히 쳐다보는 옷을 기억해 놨다 알바비 받자마자 너 몰래 사러 가고. 가는길에도 혹시나 팔렸으면 어쩌지하며 가슴 졸이며 뛰어 갔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만큼 내가 잘 못해준것 같아 그래서 너가 날 떠난 것 같아 후회가 많이 돼. 괜찮은척 해보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 정말 힘들어 근데잊어야지 아니 잊을수 있을꺼야 강바람 맞으며 시원한 맥주를 마시던 우리의 모습도 여름이면 양산을 손에 쥔체 팔짱 끼며 걸어가던 우리의 모습도 아이스크림은 꼭 버거킹에서 소프트 크림을 먹던 우리의 모습도 언젠간 시간이 지나면 헤어질때 너가 내게 해준 말처럼 웃으며 얘기할수 있겠지 근데 난 조금만 더 널 추억하며 살게 넌 분명히 떠났지만 이제는 볼수없단걸 알지만 커피를 좋아하던 내가 생과일주스를 찾게되고 로션조차 안바르던 내가 밖에 나갈때면 선크림부터 챙겨바르고 이렇게 너가 내게 남긴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기적처럼 너에게 다시 연락이 올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 어디에서든 넌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니까 힘들때 비를 맞아준 너와 함께 이쁜 무지개를 보고 싶었다4
힘들때 비를 맞아준 너와 함께 이쁜 무지개를 보고 싶었다
사실 이 글은 너가 유일하게 본다는 인스티즈에 올리고 싶었는데거긴 회원이 아니면 글조차 쓸 수 없기에 여기에 끄적여봐.
잘지내지? 엇그제 우연히 마주친 너와의 대화를 끝으로 우리가 정말 헤어졌단걸 실감하는 중이야.
나에겐 오랜 연애에 지쳐 쉬고싶다던 너가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돼 전남친도 만나고 요즘엔 새로 연락하는 사람이 생겼단 사실에 한동안 많이 방황했어.
너랑 헤어진지 이주만에 살이 3킬로 넘게 빠졌으니 사람답게 살지 못했지..
매일 술먹고 토하고 잠들고 가끔 맨정신일땐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잠을 못이루는 하루가 반복되는 중이니까
아무래도 내겐 2년이라는 우리의 추억들을 정리하기엔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봐.
너의 마음 속에서 이미 남이 된 내가 너의 새로운 연애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조차 주제 넘지만 그래도 널 만나면서 다른 여자 찾아 떠났던 그 전남자친구만은 다신 안 만났으면 좋겠다.
또 다시 너만 상처 받을꺼야.
진심으로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마음 같아선 너에게 연락해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그게 오히려 너를 불편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걸 알기에 이젠 안그럴려고.
널 잊을순 없지만 여기에 내진심을 담아보려고.
언젠간 이글이 돌고 돌아 너가 보는 인스티즈에도 올라가 너가 보게된다면 그땐 날 너무 미워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내게 있어 너라는 존재는 버거울 정도로 큰 행복이였어
처음 해보는 연애가 아닌데도 너 앞에만 서면 내 행동들은 서툴기 그지 없었지
잘해주고 싶었어. 진심으로
어느덧 나의 학교보다
너의 학교가 더 익숙해졌고
그어떤 향수보다 너에게서 나는 향기를 좋아했어
너가 살까말까 망설이며 유심히 쳐다보는 옷을 기억해 놨다 알바비 받자마자 너 몰래 사러 가고.
가는길에도 혹시나 팔렸으면 어쩌지하며 가슴 졸이며 뛰어 갔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때만큼 내가 잘 못해준것 같아
그래서 너가 날 떠난 것 같아 후회가 많이 돼.
괜찮은척 해보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 정말 힘들어
근데잊어야지
아니 잊을수 있을꺼야
강바람 맞으며 시원한 맥주를 마시던 우리의 모습도
여름이면 양산을 손에 쥔체 팔짱 끼며 걸어가던 우리의 모습도
아이스크림은 꼭 버거킹에서 소프트 크림을 먹던 우리의 모습도
언젠간 시간이 지나면 헤어질때 너가 내게 해준 말처럼 웃으며 얘기할수 있겠지
근데 난 조금만 더 널 추억하며 살게
넌 분명히 떠났지만 이제는 볼수없단걸 알지만
커피를 좋아하던 내가 생과일주스를 찾게되고
로션조차 안바르던 내가 밖에 나갈때면 선크림부터 챙겨바르고
이렇게 너가 내게 남긴 흔적들을 따라가다 보면
기적처럼 너에게 다시 연락이 올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제 어디에서든
넌 사랑받기에 충분한 사람이니까
힘들때 비를 맞아준 너와 함께 이쁜 무지개를 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