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하늘나라로 간지 일년째 푹 잔다는 개념없이 수면제에 의지 해오고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 음식은 다 개워내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남들은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모진말을 들어도 좋으니 연락하면 답장이라도 해 줄 수 있는 네가 있었음 좋겠다 모진 얼굴로 날 밀쳐내도 좋으니 나 아닌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도 좋으니 다시 살아만 와주면 좋겠다 가슴이 답답해 미쳐버릴거 같다가도 뻥 뚫린듯 허전함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만큼의 공허함을 느낀다 거기서 나 잘 지켜봐주고 있니 종종 판에 있는글 보여주며 꺄륵거리던 네가 생각나 몇자 적어본다 주말만 되면 금방이라도 소풍가자며 이것저것 싸들고 찰랑거리는 단발머리로 짧은다리에 팔자걸음으로 걸어와 나한테 쏙 안길거같은데 또 미치겠다 정말11
네가 하늘나라로 간지 일년째
네가 하늘나라로 간지 일년째
푹 잔다는 개념없이 수면제에 의지 해오고 억지로 꾸역꾸역 먹는 음식은 다 개워내고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남들은 연락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모진말을 들어도 좋으니 연락하면 답장이라도 해 줄 수 있는 네가 있었음 좋겠다
모진 얼굴로 날 밀쳐내도 좋으니 나 아닌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도 좋으니 다시 살아만 와주면 좋겠다
가슴이 답답해 미쳐버릴거 같다가도 뻥 뚫린듯 허전함이라고 말할 수도 없을만큼의 공허함을 느낀다
거기서 나 잘 지켜봐주고 있니 종종 판에 있는글 보여주며 꺄륵거리던 네가 생각나 몇자 적어본다
주말만 되면 금방이라도 소풍가자며 이것저것 싸들고 찰랑거리는 단발머리로 짧은다리에 팔자걸음으로 걸어와 나한테 쏙 안길거같은데
또 미치겠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