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마녀22018.06.20
조회496
남편이 가끔 새벽에 출근할때가 있습니다.

빨리 나갈 땐 세시쯤. 그러면 교통편이 없으니 택시를 타고 갔네요. 택시비는 회사에 청구하면 나오구요.

오늘도 네시쯤 나가야 되는데 이번엔 택시 안 불러도 된다길래 먼 소리냐 물으니 직장 동료가 가는 길에 태워 간다 했다네요.
솔직히 가는길도 아닙니다. 자유로로 쭉 빠져 가야 빠른데 일부러 중간에 시내로 들어오는 거죠.

것두 젊은 여자애가...

싫은표정하고 그냥 택시 타고 가라니까 본인이 더 화를 내네요. 뭐가 문제냔 식으로...

님들이라면 새벽에 젊은 여자 직장동료 차에 남편 태워 출근 시키는 것이 아무렇지 않나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