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자꾸 헤어지래

휴우2018.06.20
조회276

평소에는 다정하고 착해 재밌구 ..

근데 심하게 싸우면 자기 감정 컨트롤 못하는남자.

말진짜 심하게 하고 내 치부를 들추면서 ..

욕도하고 한두어 번은 힘으로 제압하고 멍도 들게

하고 그라서 옷도 찢기고 핸드폰으로도 맞고..

근데 또 잘못햇다고 싹싹빌어..

그리구 항상 기다리게해.

편한연애하고싶다고 햇는데 우린 이제 고작 100일

조금 넘었고.. 근데 일할땐 바쁘니까 서로 연락 못

하다가 퇴근하면서 연락하는데 나보다 늦게 퇴근

해서 종일 연락 없다가 전화로 퇴근헌다고 그때

잠깐 전화하고 집에가면 게임하느라 톡도 느리고..

이게 편한 연애는 난 아니거든.

그랴도 잠시라도 나한테 집중해줄땨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러는 시간이 드물어..

게임하면서 톡하고 있잖아 이럼..

또 주말에 볼때도 빨리 온다고 해놓고 밤새 게임하다가 늦잠 완전 늦ㄱㅔ 자서 계속 기다리게도 하고........

집에 놀러오면 맨날 누워있고 졸렵다고 잠만 자고..

... 그러다가 밤에 깨면 겜방 가거나 머리 자르러 그고..

내가 영화보고싶더고 해도 안가구..

그리구 밥도 해줘야하고 ..

아님 시켜먹우니까.. 청소도 한번도 안하고 3개월

동거아닌 동거했거든요.

수건도 아무곳에 두고 설거지도 삼갸월동안 3번도


안했어요. 빨래는 말할것도 없고..

근데 장점으로는 술 안하고 다신 게임하져..

그리구 싸우먼 항상 붙잡고 미안하다 하고..

어떻게든 풀라그러고..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이고..

제 단점을 많이 밨는데도 사랑해주고..


내 더러운 성격 받아줄 사람이 또있을까ㅜ싶기도 하고...


나이도 전 30이고 이제 결혼 하고 싶은데

이런 스타일은 저랑 안맞기도 하고 결혼하고 싶지 않거든요.. 좋아하고 사랑하기는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잖아요..


나한테 객관적으로 이야기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