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직장에서 외주직원과 만나게되어 혼전임신이 되어 직장다니면서 결혼준비를 하다가 이번달 6월초 결혼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임신 23주, 조산기가 있다고 해서 저번주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남편된 사람은 결혼 전 연애 때부터 잦은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술을 마시고 한 두시간 연락이 안될 때도 있고 어딘지 누구와 있는지도 모른다하고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옆에서 술취한 모습을 보면서 알았기에 용서를 구하고 큰 잘못이 아니기에 넘어갔습니다.
한번은 혼자 술을 마신다고 했는데 결국은 바에서 술을 마셨슷니다. 저도 둔한 편인데 거짓말도 하지도 못합니다. 하면 다 들킵니다. 어떤 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안좋은일도 있었고 생각이 많아서 갔다고 하는데 그날 대판하고 결국은 선의의거짓말, 사소한거짓말도 하지않기로 약속을 받아내고 결혼까지 오게됬습니다.
결혼식전날, 멀리서 손님이 와서 접대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친정에 있다가 먼저 잠들었고 새벽에 깨서 전화를 하니 노래연습장이랍니다. 의심은 됬지만 믿기로 하고 아무 말 하지않았는데 자기가 술이또되서 여자가있는 노래방인데도 뭐라고 하지도 않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안했다고 .. 씨씨티비돌려보라고 하는데.. 순간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내일 결혼식에 안간다고 하니 그냥 술취해서 집에쳐들어가니마니 부모님욕에 개소리만 했습니다.
결혼식전날 잠한숨도 못자고 결혼식에는 부모님때문에 도저히 안갈 수가 없었습니다. 한번뿐인 결혼식 내내 가면을 쓰고 .. 인사돌리고 친구들 피로연까지했고
거기서 먼저 일어나서 시댁어른들 있는곳에 가자고 해서 싫다고 했습니다.
일단 어제 저희 부모님 욕한거에서 시댁식구들한테 내가 잘할필요가없다생각했고 저희집에도 당일에 인사안가는데 가기 싫었습니다. 가는도중에 안간다고해서 또 싸우다가 차세우라고 해서 혼자 내렸습니다 . 또 술이 취해서 욕을 하며 머리끄댕기를 잡아당기고 또 집안욕을합니다 죽이니마니 그런집구석이엿냐는 개소리 등등 말안통함
저희 부모님 내새끼하나더생겼다고 진짜 잘해주어서 더 화났습니다 . 그러고나서 혼자 결혼식날 모텔가서 잤습니다. 수십통의 전화가 왔지만 그날 만나면 진짜 무슨일이 있을거같아 그날은 받지않았고, 아침에 만나서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길래 .. 또 그렇게 넘어갔고 신혼여행도 다녀오고 잘지냈습니다.
그러다 조산기로 직장그만두고 친정에 지냈습니다. 그러다 직장에서 송별회겸회식자리서 회식하고 신혼집에 오늘 왔는데 , 제가 남편 거짓말 때문에 의심병이 생겨 술취해자는남편 몰래 폰을 봤는데 일요일철야한다고했던사람이 다른사람한테 일요일에 퇴근했다고 톡을보낸것..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촌누나이름으로 저장된 이름으로 ○○야 라고 카톡이 왔는데 프로필이 전에갔던 바이름이었고 프로필에 '하루열명씩출근해요~ '되있는데 어떤곳인가요..? 개인적으로 연락까지하고..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카톡은 제가 읽어버려서 그냥 삭제했고 남편폰으로 전화하니 안받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결혼식전날 결혼식날 너무 크게 충격을받아서 지금 덤덤하네요..
뱃속에 아기도 있고 이제6개월이나 됬고 아직 혼인신고는 되지 않은 사실혼관계입니다.
가면쓰고살아야하는지.. 거짓말은 고쳐질거같지않은데 믿음없이 사는건 의미없고 결혼 전 유흥도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깨워야하나 말아야하나하다가 써봅니다.
부모님께도 잘하고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제잘못도 있지만
결혼한달 남편 외도
29세 이번달초에 결혼한 여자입니다.
일단 글솜씨가 없지만 읽고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년말 직장에서 외주직원과 만나게되어 혼전임신이 되어 직장다니면서 결혼준비를 하다가 이번달 6월초 결혼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임신 23주, 조산기가 있다고 해서 저번주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남편된 사람은 결혼 전 연애 때부터 잦은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술을 마시고 한 두시간 연락이 안될 때도 있고 어딘지 누구와 있는지도 모른다하고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옆에서 술취한 모습을 보면서 알았기에 용서를 구하고 큰 잘못이 아니기에 넘어갔습니다.
한번은 혼자 술을 마신다고 했는데 결국은 바에서 술을 마셨슷니다. 저도 둔한 편인데 거짓말도 하지도 못합니다. 하면 다 들킵니다. 어떤 바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안좋은일도 있었고 생각이 많아서 갔다고 하는데 그날 대판하고 결국은 선의의거짓말, 사소한거짓말도 하지않기로 약속을 받아내고 결혼까지 오게됬습니다.
결혼식전날, 멀리서 손님이 와서 접대를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친정에 있다가 먼저 잠들었고 새벽에 깨서 전화를 하니 노래연습장이랍니다. 의심은 됬지만 믿기로 하고 아무 말 하지않았는데 자기가 술이또되서 여자가있는 노래방인데도 뭐라고 하지도 않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안했다고 .. 씨씨티비돌려보라고 하는데.. 순간 더럽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내일 결혼식에 안간다고 하니 그냥 술취해서 집에쳐들어가니마니 부모님욕에 개소리만 했습니다.
결혼식전날 잠한숨도 못자고 결혼식에는 부모님때문에 도저히 안갈 수가 없었습니다. 한번뿐인 결혼식 내내 가면을 쓰고 .. 인사돌리고 친구들 피로연까지했고
거기서 먼저 일어나서 시댁어른들 있는곳에 가자고 해서 싫다고 했습니다.
일단 어제 저희 부모님 욕한거에서 시댁식구들한테 내가 잘할필요가없다생각했고 저희집에도 당일에 인사안가는데 가기 싫었습니다. 가는도중에 안간다고해서 또 싸우다가 차세우라고 해서 혼자 내렸습니다 . 또 술이 취해서 욕을 하며 머리끄댕기를 잡아당기고 또 집안욕을합니다 죽이니마니 그런집구석이엿냐는 개소리 등등 말안통함
저희 부모님 내새끼하나더생겼다고 진짜 잘해주어서 더 화났습니다 . 그러고나서 혼자 결혼식날 모텔가서 잤습니다. 수십통의 전화가 왔지만 그날 만나면 진짜 무슨일이 있을거같아 그날은 받지않았고, 아침에 만나서 무릎꿇고 용서를 구하길래 .. 또 그렇게 넘어갔고 신혼여행도 다녀오고 잘지냈습니다.
그러다 조산기로 직장그만두고 친정에 지냈습니다. 그러다 직장에서 송별회겸회식자리서 회식하고 신혼집에 오늘 왔는데 , 제가 남편 거짓말 때문에 의심병이 생겨 술취해자는남편 몰래 폰을 봤는데 일요일철야한다고했던사람이 다른사람한테 일요일에 퇴근했다고 톡을보낸것..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촌누나이름으로 저장된 이름으로 ○○야 라고 카톡이 왔는데 프로필이 전에갔던 바이름이었고 프로필에 '하루열명씩출근해요~ '되있는데 어떤곳인가요..? 개인적으로 연락까지하고..
지금 옆에서 자고 있는데카톡은 제가 읽어버려서 그냥 삭제했고 남편폰으로 전화하니 안받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결혼식전날 결혼식날 너무 크게 충격을받아서 지금 덤덤하네요..
뱃속에 아기도 있고 이제6개월이나 됬고 아직 혼인신고는 되지 않은 사실혼관계입니다.
가면쓰고살아야하는지.. 거짓말은 고쳐질거같지않은데 믿음없이 사는건 의미없고 결혼 전 유흥도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깨워야하나 말아야하나하다가 써봅니다.
부모님께도 잘하고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제잘못도 있지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