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눈팅만 하다가 사는 이야기들을 많이 보고 있어서 문득 제 사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저도 글 한번 써보려구요~~^^
저도 님들 따라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 본문 ㅡㅡㅡㅡㅡㅡ
본인은 막 40대 들어가는 남자임.
여러가지로 축복 받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중 우리 아내가 짱 중에 짱임.
나름 여러가지 인생경험이 많은 삶을 살아서 와이프와 결혼까지 하게된 이야기는 님들이 원하시면 나중에 이야기 하겠음.
오늘은 아내 자랑만 하겠음.
1.
우리 집은 아들만 둘임.
부모님은 딸이 없어 적적해하심.
오죽하면 사촌누나를 거의 친딸 같이 학생때 옷사주고 용돈주고 여러가지로 돌봐주셨음. ㅡ 이것도 이야기가 많으니 궁금하면 나중에 이야기 해드리겠음.
어쨌든 우리 아내님께서 우리 집에 시집오시면 분위기 완전 좋아짐.
우리 부모님과 전화대화 그대로 옮기겠음.
나한테늘 생전 전화도 안하고 전화해도 용건만 간단히 하던 아버지께서 아내에게 전화함.
아버지 : 오늘 엄마랑 싸웠다.
우리 아내 말이 아주 멋짐.
아내 : 왜 그러세요. 어머님 사랑하시면서.
그러고는 투정부리는 아버지 달래드림. 그리곤 곧바로 어머니께 전화.
어머니 : 아버지가 전화했디?
아내 : 네. 어머니 사랑하신데요.
하면서 어머니 한탄을 다들어주고 있음.
말 예쁘게하는 학원 다녔나봄.
2.
나에게도 감동의 말을 자주 쏟아냄.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직장을 그만 두고 싶었음. 아내에게 설명하고 대답을 기다리는데 아내의 첫마디.
아내 : 재미있어?
나 : ???
아내 : 하는 일이 재미있나구. 재미없으면 괸둬도 돼.
재미있는 일 하고 살아야지.
감동~~ 지금 생각해도 눈물 남.
그래서 어떻게 됐나고?? 그 이야긴 나중에~~
오늘은 아내 이야기만~~
3.
결혼하니 부부 싸움도 함.
가장 큰 이유는 시댁과 친정에 쓰는 것 때문임.
근데 나는 아내 친정에 더 쓰려하고 아내는 시댁에 더 쓰려하는 것이 함정.
나 : 어머니는 혼자 계시니까. 더 잘 챙겨야지. (ㅜㅜ 여기에는 내 로망을 깨버리는 슬픈 사연이 이 이야기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 부식거리랑 잔뜩 사들고 감.
지금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가심
아내 : 알아서 챙겨드시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나를 나무람.
아내 : 어머님 아버님 께서 우리 많이 도와주시니 이것 저것 해주려고 함
나 : 우리 부모님 두분 다 계시고 아직 벌이도 괜찮으니 아끼자고 말했다가 아내에게 혼남.
추가 일화 : 우리 부모님 일년에 1~ 2번정도 해외여행가심. ㅡ 고생 많이 하시고 자수성가 하셔서 보상이라 생각하고 있음.
어쨌든 결혼하고 첫 부모님 해외여행 때 아내가 용돈 드려야하지 않겠냐함. 챙기라했음. 우리 아내 100만원 챙겨옴. 여행경비 아님 순수 용돈.
내가 너무 많다 하니 이정되 해야할 것같다함.
내가 꾀를 씀. - 아들 키워야 필요 없음.
내가 100 드려라 함. 내가 예상컨데 우리 부모님 너무 많다며 30만 성의로 받고 70돌려 주실 거라 예상.
아내님 칭찬 폭풍이나 받아 버리라고 내버려 둠.
나? 금액까지 정확히 맞춰버림.
우리 부모님 다음부터 성의만 보이라 하심. 그리고 몇년 뒤 우리도 모르고 있던 오피스텔 2개 - 2동 아님 - 주심.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새벽에 책보다 문득 나는 축캐(축복 받은 캐릭터) 라는 생각이 들어 써봄.
가끔 판에 힘들게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아픔. 서로 사랑하고 축복만하기에도 바쁜 세상인데~ 난 밥이나 하러 갈람요~~ 행복하세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축캐인 나
만날 눈팅만 하다가 사는 이야기들을 많이 보고 있어서 문득 제 사는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서 저도 글 한번 써보려구요~~^^
저도 님들 따라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
ㅡㅡㅡㅡㅡ 본문 ㅡㅡㅡㅡㅡㅡ
본인은 막 40대 들어가는 남자임.
여러가지로 축복 받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중 우리 아내가 짱 중에 짱임.
나름 여러가지 인생경험이 많은 삶을 살아서 와이프와 결혼까지 하게된 이야기는 님들이 원하시면 나중에 이야기 하겠음.
오늘은 아내 자랑만 하겠음.
1.
우리 집은 아들만 둘임.
부모님은 딸이 없어 적적해하심.
오죽하면 사촌누나를 거의 친딸 같이 학생때 옷사주고 용돈주고 여러가지로 돌봐주셨음. ㅡ 이것도 이야기가 많으니 궁금하면 나중에 이야기 해드리겠음.
어쨌든 우리 아내님께서 우리 집에 시집오시면 분위기 완전 좋아짐.
우리 부모님과 전화대화 그대로 옮기겠음.
나한테늘 생전 전화도 안하고 전화해도 용건만 간단히 하던 아버지께서 아내에게 전화함.
아버지 : 오늘 엄마랑 싸웠다.
우리 아내 말이 아주 멋짐.
아내 : 왜 그러세요. 어머님 사랑하시면서.
그러고는 투정부리는 아버지 달래드림. 그리곤 곧바로 어머니께 전화.
어머니 : 아버지가 전화했디?
아내 : 네. 어머니 사랑하신데요.
하면서 어머니 한탄을 다들어주고 있음.
말 예쁘게하는 학원 다녔나봄.
2.
나에게도 감동의 말을 자주 쏟아냄.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 직장을 그만 두고 싶었음. 아내에게 설명하고 대답을 기다리는데 아내의 첫마디.
아내 : 재미있어?
나 : ???
아내 : 하는 일이 재미있나구. 재미없으면 괸둬도 돼.
재미있는 일 하고 살아야지.
감동~~ 지금 생각해도 눈물 남.
그래서 어떻게 됐나고?? 그 이야긴 나중에~~
오늘은 아내 이야기만~~
3.
결혼하니 부부 싸움도 함.
가장 큰 이유는 시댁과 친정에 쓰는 것 때문임.
근데 나는 아내 친정에 더 쓰려하고 아내는 시댁에 더 쓰려하는 것이 함정.
나 : 어머니는 혼자 계시니까. 더 잘 챙겨야지. (ㅜㅜ 여기에는 내 로망을 깨버리는 슬픈 사연이 이 이야기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 부식거리랑 잔뜩 사들고 감.
지금은 일주일에 적어도 3일은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가심
아내 : 알아서 챙겨드시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나를 나무람.
아내 : 어머님 아버님 께서 우리 많이 도와주시니 이것 저것 해주려고 함
나 : 우리 부모님 두분 다 계시고 아직 벌이도 괜찮으니 아끼자고 말했다가 아내에게 혼남.
추가 일화 : 우리 부모님 일년에 1~ 2번정도 해외여행가심. ㅡ 고생 많이 하시고 자수성가 하셔서 보상이라 생각하고 있음.
어쨌든 결혼하고 첫 부모님 해외여행 때 아내가 용돈 드려야하지 않겠냐함. 챙기라했음. 우리 아내 100만원 챙겨옴. 여행경비 아님 순수 용돈.
내가 너무 많다 하니 이정되 해야할 것같다함.
내가 꾀를 씀. - 아들 키워야 필요 없음.
내가 100 드려라 함. 내가 예상컨데 우리 부모님 너무 많다며 30만 성의로 받고 70돌려 주실 거라 예상.
아내님 칭찬 폭풍이나 받아 버리라고 내버려 둠.
나? 금액까지 정확히 맞춰버림.
우리 부모님 다음부터 성의만 보이라 하심. 그리고 몇년 뒤 우리도 모르고 있던 오피스텔 2개 - 2동 아님 - 주심.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겠음. 새벽에 책보다 문득 나는 축캐(축복 받은 캐릭터) 라는 생각이 들어 써봄.
가끔 판에 힘들게 사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 들으면 마음이 아픔. 서로 사랑하고 축복만하기에도 바쁜 세상인데~ 난 밥이나 하러 갈람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