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대초반 7년만나 올해 결혼준비 중인 예비신부입니다. 저희가 식올리기전 편하게 혼인신고 먼저 이번주에 하려고하는데요. 시댁에서 혼인신고하기전에 저보고 계약서 하나만 써달라네요.
계약서내용은 결혼후 무슨일이 있던 시댁 재산에는 권한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이에요. 눈치채셨다시피 시댁이 돈이 꽤많은편이고 저희집은 그냥 중산층이에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 취직한지 얼마안된 신입이며 현재 남편될 사람은 아버님밑에서 일하고있지만 조만간 그만두고 백수될거같아요.
오랜연애기간동안 시댁이랑 정말 가족처럼 지냈고 제가 좋아하고 존경했던 분들이라 더 충격이고 서럽고 그러네요. 남자친구에겐 나는 절대 그런거 안쓴다.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내가그걸왜쓰냐 돈이문제가 아니라 내기분이 더러워서 안쓴다 이럴거면 결혼하지 말자고 해놓은 상태에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남친은 그냥 혹시모를일 대비해서 하는거다 어차피 난너랑 이혼안하고 평생행복하게 살거다 우리가 번 우리재산이 아니라 우리엄마아빠 재산 소유권한포기하는건데 뭐어떻냐 이러는데.. 저는 누구 재산이던간에 그냥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요 저를 거지취급하는기분... 그 많은시간동안 저를봐오신분들이 그렇게까지하신다는게...
시댁에서 결혼전에 계약서쓰래요.
계약서내용은 결혼후 무슨일이 있던 시댁 재산에는 권한을 포기하겠다는 내용이에요. 눈치채셨다시피 시댁이 돈이 꽤많은편이고 저희집은 그냥 중산층이에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 취직한지 얼마안된 신입이며 현재 남편될 사람은 아버님밑에서 일하고있지만 조만간 그만두고 백수될거같아요.
오랜연애기간동안 시댁이랑 정말 가족처럼 지냈고 제가 좋아하고 존경했던 분들이라 더 충격이고 서럽고 그러네요. 남자친구에겐 나는 절대 그런거 안쓴다.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내가그걸왜쓰냐 돈이문제가 아니라 내기분이 더러워서 안쓴다 이럴거면 결혼하지 말자고 해놓은 상태에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남친은 그냥 혹시모를일 대비해서 하는거다 어차피 난너랑 이혼안하고 평생행복하게 살거다 우리가 번 우리재산이 아니라 우리엄마아빠 재산 소유권한포기하는건데 뭐어떻냐 이러는데.. 저는 누구 재산이던간에 그냥 기분이 너무너무 나빠요 저를 거지취급하는기분... 그 많은시간동안 저를봐오신분들이 그렇게까지하신다는게...
저 이 결혼 하지말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