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할때 다리가 너무 아팠다. 도저히 서있기 힘든데 전철은 꽉 끼고, 다리에 쥐가 나서 눈치보면서 임산부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2정거장 지나자 내 앞에 임산부가 서서 나를 빤히 쳐다 봤다. 핸드폰 보다가 깜짝 놀라서 자리를 비켰는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인사도 없이 밀치듯 앉더라 순간 뭐지? 짜증났다가 바로 억울했다.
내가 그래.. 결혼을 안 한게 아니라 이 나이면 못한 거겠지...
그래.. 능력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집도 없고, 매일 출근하며 월급받고 사는데 내라는 세금 다내고.. 연말정산도 어쩌다 꼴랑 3~4만원 환급받는데.
다 때려치고 싶다
매번 신혼부부 주택혜택. 어린이 보육비 지원.. 노인복지비 증대...
솔직히 이젠 짜증 난다. 아니 서러웠다.
어제 퇴근할때 다리가 너무 아팠다.
도저히 서있기 힘든데 전철은 꽉 끼고, 다리에 쥐가 나서 눈치보면서 임산부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2정거장 지나자 내 앞에 임산부가 서서 나를 빤히 쳐다 봤다.
핸드폰 보다가 깜짝 놀라서 자리를 비켰는데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인사도 없이 밀치듯 앉더라
순간 뭐지? 짜증났다가 바로 억울했다.
내가 그래.. 결혼을 안 한게 아니라 이 나이면 못한 거겠지...
그래.. 능력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집도 없고, 매일 출근하며 월급받고 사는데
내라는 세금 다내고.. 연말정산도 어쩌다 꼴랑 3~4만원 환급받는데.
병원비도 DC 없이 내는데...
20대는 친구들 결혼축의금. 돌잔치 축하금
30대후반과 40대인 지금은 조의금..
난.. 받은게 없다.. 아니 받을게 없더라
아.... 욕나온다..
다 때려치고 싶다.
그냥 나도 다 때려치고 정보지원보조금받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