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내게 그랬죠
내게는 거짓 없이 다가왔노라고
하지만 당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게 거짓만을 보여왔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의문 투성이인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첫번째, 물류센터의 소장이였을 시절의 당신의 월급을 보자면 중소기업이고 부장보다도 낮은 직급인데 500만원을 받는다? 나중에 우연히 듣게 된 사실로는 300~350만원이 소장의 월급이라 하더군요
굳이 본인의 월급을 부풀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두번째, 직장을 관뒀다는 사실도 제게 말을 하지 않았지요
아니 정확히는 직장을 관둔 이유가 '횡령'이라는 것을 숨겼던것이였고 그저 아줌마들의 행동들이 지친다느니 어느 순간 일을 하는게 무의미해졌다느니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고는 관뒀다고 했었죠
세번째, 옮긴 직장에 관한 모든것에 대해서도 거짓이였더군요
지상 조업... 월급의 기본급이 250이라던데 상여금까지 합하면 400 좀 넘는다던 당신의 허풍, 제가 모를 줄 알았던가요? 또한 당신이 뭐랬나요? 당신은 사무직일뿐 현장직과는 거리가 멀다 했는데 유니폼을 보자마자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은 계약직이면서 현장직이라는것을요
네번째, 거처에 관한 것도 거짓이였던 당신
당신이 실수로 카톡으로 친구한테 보내려던 신분증 사진을 내게 보내버린 탓에 알게 된 진실... 45평에 한강 신도시 래미안 아파트 산다고 늘 자랑했던게 알고보니 래미안 아파트는 커녕 연식이 좀 있는 20평대 아파트였죠
다섯번째, 당신과 내가 싸웠던 그날 당신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뚝 끊는 바람에 술 마시고 반쯤 미친 상태로 당신의 민증에 적힌 주소로 찾아 가서 초인종을 눌렀더니 어떤 여자분께서 받으시더군요? 분명히 이혼한 뒤로 혼자 산다고 했었던 당신이였건만 어째서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던걸까요? 술에 취한 와중에도 너무도 당황하여 그냥 서둘러 자리를 떴던 나를 당신은 모르겠죠
여섯번째, 이혼 여부와 여자 관계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더군요
그날 집에 찾아갔던 후로 당신을 만나는 내내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등본을 떼어달라고 했죠
당신이 정말 이혼한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죠
만일 당신이 유부남인 상태로 날 만난거라면 난 당신과 헤어지는것은 물론이고 당신의 부인께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한 후 무릎 꿇고 빌었을 겁니다
비록 나 역시 피해자이지만 본의 아니게 가정을 파탄 낸 여자가 되는 셈이니까요
그런데 당신, 뭐랬습니까? 맨날 날 보여주려고 등본을 떼어놨다 어쩐다 말만 할뿐 실질적으로 보여준적은 없었죠
하루 하루 믿고 또 기다렸지만 돌아오는건 말뿐인 상황에 나는 어느 순간 지치고 말았었습니다
일곱번째, 투자를 하면 원금의 2배를 주겠다던 당신의 말 역시 거짓이였지요
학생인 내가 통장에 차곡 차곡 예금, 적금 드는걸 보면서 그깟 이자 얼마나 되냐면서 비웃음 짓던 당신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당신은 내게 그랬죠 100만원만 자신에게 맡기면 2달 후에 200으로 되돌려주겠다고
결론은 뭐였습니까? 지금까지 계속 끌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딱 100만원 내게 보냈죠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여덟번째, 제주도 여행 패키지가 싸게 나왔는데 센터가 산 속이라 와이파이가 안 터져서 그러니 60만원을 여자(여행사 직원) 직원에게 보내라던 당신은 그당시 센터를 관뒀기도 했었고 또 나는 학생이였고 그랬기에 당장 그 돈을 마련하기엔 어려웠습니다
근데 당신은 내가 그런 말을 하자 학생이라도 있을 애들은 다 있다면서 오히려 나를 나무랐지요
아무튼 시간이 지난 뒤 제주도 여행은 역시나 가지 않았지요 그리고 나서 또 시간이 흘러 또다시 그 여자에게 돈을 보내라던 당신...
이상해서 추궁했더니 당신은 이상할정도로 화를 내면서 피하더군요
결국 나중가서는 본인 동생이라고 해명했죠
근데 당신은 이씨인데 왜 그 여잔 임씨 입니까?
사정이 있어서 동생이 남편 성을 따라갔다고요? 여기가 무슨 일본입니까? 미국입니까? 영국입니까??
근데 더 웃긴건 나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당신 카톡 프로필 상태 메세지에 너를 단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jh 이렇게 써 있더군요? 당신을 잘 알고 있던 내 친구가 나랑 당신 얘길 듣고는 어이가 없어서 카톡 하려고 보니까 상태 메세지가 그렇게 뜨더라 하더이다
근데 jh?? 어쩐지 익숙한 이니셜이지요? 예, 당신이 동생이라 지칭했던 임jh씨였던거죠
9번째, 알리바바 코인에 투자를 했다면서 그게 마치 대박이 날거라는 거짓말을 했지요
난 애초에 한탕주의가 아니였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그 사기극에 놀아날뻔 했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당신의 그 뻔뻔함이
10번째, 내게 1500만원을 빌려달라던 당신의 철저함에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법적으로 3000만원 이하는 소액으로 판결되는 것도 그렇지만 내가 일전에 당신에게 어렸을적부터 모아서 예금, 적금 합쳐서 2000가량 모았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사실은 더 있었지만) 그걸 기억해내고는 저 금액을 요구했단게 정말 대단하군요
또한 1500만원 빌려주면(애초에 빌려달라던 이유 자체도 당신이 사기 혐의로 깜빵 갈 수도 있단 이유였죠) 집 정리해서 갚겠다던 당신이였는데 내가 그럴거면 차라리 그 집을 팔아서 1500을 마련하랬더니 그제서야 당신이 실토하기를 알고보니 그 집은 당신과 당신 와이프 두 사람의 공동 명의였으며 당신은 사실 당신 와이프랑 연락하기가 싫어서 그건 싫다고 했죠
오잉??? 여기서 또 말이 안되네요
와이프랑 연락하기 싫다면서 내게 천오백을 꿀 생각이였고 나중엔 집을 팔아 갚을거라던 당신.
지금도 와이프랑 연락하기 싫었는데 내가 돈 빌려주고나서도 그런 맘이 안 들까요?
또한 일전에 당신이 날 데리러 우리 학교까지 못 온다고 했던 당시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집을 내놔서 부동산에서 보러 오기때문이랬잖아요? 공동 명의인데 무슨 수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를?? 정말 대단하네요
아무튼 전 당신을 사랑했으나 나에게 있어서 당신은 쓰레기같은 남자였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요
아, 끝으로 나는 이제 더 이상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 않고 내 노력으로 살까 합니다
결혼 역시 하지 않을 생각이고요
당신 덕에 느낀바가 크거든요
이제와서 느끼는 바로는 친구들의 말처럼 당신은 어쩌면 남들보다는 부유한 환경인 저를 어떻게든 잡으려고 온갖 술모 술수를 쓴 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날 잡는다고 그 재산이 당신것이 될 것 같았나요?
착각마시죠
아무튼 부디 당신의 남은 인생이 가시밭길이길 기도하겠습니다
개쓰레기 남자를 만났던 지난날
당신이 내게 그랬죠
내게는 거짓 없이 다가왔노라고
하지만 당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내게 거짓만을 보여왔습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의문 투성이인것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첫번째, 물류센터의 소장이였을 시절의 당신의 월급을 보자면 중소기업이고 부장보다도 낮은 직급인데 500만원을 받는다? 나중에 우연히 듣게 된 사실로는 300~350만원이 소장의 월급이라 하더군요
굳이 본인의 월급을 부풀렸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두번째, 직장을 관뒀다는 사실도 제게 말을 하지 않았지요
아니 정확히는 직장을 관둔 이유가 '횡령'이라는 것을 숨겼던것이였고 그저 아줌마들의 행동들이 지친다느니 어느 순간 일을 하는게 무의미해졌다느니 말도 안되는 이유를 들먹이고는 관뒀다고 했었죠
세번째, 옮긴 직장에 관한 모든것에 대해서도 거짓이였더군요
지상 조업... 월급의 기본급이 250이라던데 상여금까지 합하면 400 좀 넘는다던 당신의 허풍, 제가 모를 줄 알았던가요? 또한 당신이 뭐랬나요? 당신은 사무직일뿐 현장직과는 거리가 멀다 했는데 유니폼을 보자마자 저는 알았습니다 당신은 계약직이면서 현장직이라는것을요
네번째, 거처에 관한 것도 거짓이였던 당신
당신이 실수로 카톡으로 친구한테 보내려던 신분증 사진을 내게 보내버린 탓에 알게 된 진실... 45평에 한강 신도시 래미안 아파트 산다고 늘 자랑했던게 알고보니 래미안 아파트는 커녕 연식이 좀 있는 20평대 아파트였죠
다섯번째, 당신과 내가 싸웠던 그날 당신이 일방적으로 연락을 뚝 끊는 바람에 술 마시고 반쯤 미친 상태로 당신의 민증에 적힌 주소로 찾아 가서 초인종을 눌렀더니 어떤 여자분께서 받으시더군요? 분명히 이혼한 뒤로 혼자 산다고 했었던 당신이였건만 어째서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던걸까요? 술에 취한 와중에도 너무도 당황하여 그냥 서둘러 자리를 떴던 나를 당신은 모르겠죠
여섯번째, 이혼 여부와 여자 관계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들더군요
그날 집에 찾아갔던 후로 당신을 만나는 내내 찝찝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등본을 떼어달라고 했죠
당신이 정말 이혼한게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말이죠
만일 당신이 유부남인 상태로 날 만난거라면 난 당신과 헤어지는것은 물론이고 당신의 부인께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얘기한 후 무릎 꿇고 빌었을 겁니다
비록 나 역시 피해자이지만 본의 아니게 가정을 파탄 낸 여자가 되는 셈이니까요
그런데 당신, 뭐랬습니까? 맨날 날 보여주려고 등본을 떼어놨다 어쩐다 말만 할뿐 실질적으로 보여준적은 없었죠
하루 하루 믿고 또 기다렸지만 돌아오는건 말뿐인 상황에 나는 어느 순간 지치고 말았었습니다
일곱번째, 투자를 하면 원금의 2배를 주겠다던 당신의 말 역시 거짓이였지요
학생인 내가 통장에 차곡 차곡 예금, 적금 드는걸 보면서 그깟 이자 얼마나 되냐면서 비웃음 짓던 당신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당신은 내게 그랬죠 100만원만 자신에게 맡기면 2달 후에 200으로 되돌려주겠다고
결론은 뭐였습니까? 지금까지 계속 끌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딱 100만원 내게 보냈죠
순간 어이가 없더군요
여덟번째, 제주도 여행 패키지가 싸게 나왔는데 센터가 산 속이라 와이파이가 안 터져서 그러니 60만원을 여자(여행사 직원) 직원에게 보내라던 당신은 그당시 센터를 관뒀기도 했었고 또 나는 학생이였고 그랬기에 당장 그 돈을 마련하기엔 어려웠습니다
근데 당신은 내가 그런 말을 하자 학생이라도 있을 애들은 다 있다면서 오히려 나를 나무랐지요
아무튼 시간이 지난 뒤 제주도 여행은 역시나 가지 않았지요 그리고 나서 또 시간이 흘러 또다시 그 여자에게 돈을 보내라던 당신...
이상해서 추궁했더니 당신은 이상할정도로 화를 내면서 피하더군요
결국 나중가서는 본인 동생이라고 해명했죠
근데 당신은 이씨인데 왜 그 여잔 임씨 입니까?
사정이 있어서 동생이 남편 성을 따라갔다고요? 여기가 무슨 일본입니까? 미국입니까? 영국입니까??
근데 더 웃긴건 나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당신 카톡 프로필 상태 메세지에 너를 단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jh 이렇게 써 있더군요? 당신을 잘 알고 있던 내 친구가 나랑 당신 얘길 듣고는 어이가 없어서 카톡 하려고 보니까 상태 메세지가 그렇게 뜨더라 하더이다
근데 jh?? 어쩐지 익숙한 이니셜이지요? 예, 당신이 동생이라 지칭했던 임jh씨였던거죠
9번째, 알리바바 코인에 투자를 했다면서 그게 마치 대박이 날거라는 거짓말을 했지요
난 애초에 한탕주의가 아니였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그 사기극에 놀아날뻔 했습니다
정말 무섭군요 당신의 그 뻔뻔함이
10번째, 내게 1500만원을 빌려달라던 당신의 철저함에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법적으로 3000만원 이하는 소액으로 판결되는 것도 그렇지만 내가 일전에 당신에게 어렸을적부터 모아서 예금, 적금 합쳐서 2000가량 모았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사실은 더 있었지만) 그걸 기억해내고는 저 금액을 요구했단게 정말 대단하군요
또한 1500만원 빌려주면(애초에 빌려달라던 이유 자체도 당신이 사기 혐의로 깜빵 갈 수도 있단 이유였죠) 집 정리해서 갚겠다던 당신이였는데 내가 그럴거면 차라리 그 집을 팔아서 1500을 마련하랬더니 그제서야 당신이 실토하기를 알고보니 그 집은 당신과 당신 와이프 두 사람의 공동 명의였으며 당신은 사실 당신 와이프랑 연락하기가 싫어서 그건 싫다고 했죠
오잉??? 여기서 또 말이 안되네요
와이프랑 연락하기 싫다면서 내게 천오백을 꿀 생각이였고 나중엔 집을 팔아 갚을거라던 당신.
지금도 와이프랑 연락하기 싫었는데 내가 돈 빌려주고나서도 그런 맘이 안 들까요?
또한 일전에 당신이 날 데리러 우리 학교까지 못 온다고 했던 당시 그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집을 내놔서 부동산에서 보러 오기때문이랬잖아요? 공동 명의인데 무슨 수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를?? 정말 대단하네요
아무튼 전 당신을 사랑했으나 나에게 있어서 당신은 쓰레기같은 남자였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살아요
아, 끝으로 나는 이제 더 이상 부모님의 지원을 받지 않고 내 노력으로 살까 합니다
결혼 역시 하지 않을 생각이고요
당신 덕에 느낀바가 크거든요
이제와서 느끼는 바로는 친구들의 말처럼 당신은 어쩌면 남들보다는 부유한 환경인 저를 어떻게든 잡으려고 온갖 술모 술수를 쓴 걸수도 있다고 봅니다
날 잡는다고 그 재산이 당신것이 될 것 같았나요?
착각마시죠
아무튼 부디 당신의 남은 인생이 가시밭길이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