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지금 20대 혹은 10대인 너는 나중에 30대 안될것같지? 관리 나름 꾸준히해서 30대 초반으로들 보는데 노인네라니. 설령 30대초반이라해도 노인데? 얼굴 보지도 못한 사람이 그런 말 하니까 상당히 충격이네. 니 나이나 신경쓰세요. 너도 여행충이냐? 그래서 나이가지고 까게?
2. 그 친구한테 말하라구요. 나이도 있는데 직접 말하시라구요?
최소 난독증이신가봐요. 분명 본문에 썼는데요,
<저런 비스무리한 말들. 지겨워죽겠어요. 물론 5번 들을때까지만해도 그래그래, 알겠다 넘겼는데 슬슬 짜증이나서 나는 이렇다,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강요하지는 말아달라, 부탁한다 했는데도 계속 저럽니다.>
여행 싫다고, 강요하지 말라고 ,부탁한다고. 나는 여행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쓴 글에서 본 게 생각나네요. 차라리 벽이랑 얘기하면 벽을 부수기라도 하지 이건 뭐 ... 어차피 인연끊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1,2년동안 지겹게 들어주고 싫다고 하는데도 들어줬으면 다한거죠. 인연끊는것도 끊는건데 친구처럼 강요하시는 분들 제발 반성하시라고 글 쓴겁니다.
3. 공감받고싶으세요?
아뇨? 굳이? 제 친구같이 여행강요하시는 분들, 하지 말라구요. 그러시지 말라고 파급력좋은 결시친에 올린거에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서요. 그리고 공감받고싶어서 올리면 안되는건가봐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보다보니 짜증나는 댓글도 있고 제 글을 읽기는 하신건지 절반만 읽으신건지
의문이 드는 댓글도 있고....
그래도 저와 같은 입장을 가지신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여행 많이한다고 견문 넓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 사실 저런 말 많이 듣다보니
스스로 '여행 안가서 남들보다 보는눈이 작고 멀리서 못보게되면 어떡하지' 라고 불안해했을 때도 있었는데요 . 감사합니다.
여행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네요.
부족한 부분 책읽으면서 편안하게 보내렵니다.
휴가는 쉬기 위해서 있는거지 굳이 제가 힘들고 힐링 없는 여행을 하며 보내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여행권유, 너무 많이하면 강요가 됩니다. 여행이 좋으시다면 스스로 만족하시고 여행하시구요 저처럼 싫다는 사람에게는 그냥 취미가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후기. 친구에게 카톡으로 신중하게 말했습니다.
너랑 잘맞고 좋은데 그 부분이 몇년간 내게 스트레스였다. 앞으로는 동창들끼리 모일때나 만나고 가능하면 연락하지말자구요.
답장은 아직 안왔는데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인연끊으려고했었으니까요.
그럼 다들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미리 인사드려요.
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갑니다.
우선 전 집순이입니다. 집에서 TV로 드라마, 예능 등 좋아하고 책도 5단짜리를 꽉 채울정도로
좋아합니다. 그외 전시회나 카페가서 아무생각 안하고(그렇다고 죽치고있진않음) 앉아있는것도 좋아하는... 그냥 한량입니다.
그래도 전문직에 근무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버는 정도입니다. 그냥 제 취미가 위에있는 내용이에요.
아무튼 친구중에 여행 좋아하는 친구 있습니다.
1년에 못해도 3,4번은 나가고 다녀오면 만나는데 너무 좋았다면서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는 그 2,3시간동안 여행얘기만 합니다 자기얘기만하는 친구, 이처럼 질리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뭐 여기까지라면 그래요 친구얘기도하고 내얘기도하고 근황토크 좋단 말인데요
빠지지않는 얘기가 있어요. 너는 안나가냐 국내여행이라도 다녀라. 많은 곳을 가봐야 눈이 넓어진다.
저런 비스무리한 말들. 지겨워죽겠어요. 물론 5번 들을때까지만해도 그래그래, 알겠다 넘겼는데 슬슬 짜증이나서 나는 이렇다,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강요하지는 말아달라, 부탁한다 했는데도 계속 저럽니다.
솔직히 요즘 청춘들, 20대에서 30대까지 여행가는 사람들 많잖아요 여행에미치다 페이지도 좀 많이 유명해진 것 같고.
근데요 여행에 미친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거든요. 여행 안간다고 내가 비정상도 아니고 왜자꾸 강요받아야되는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마치 종교강요당하듯이. 종교강요당하면 세상억울하고 짜증나고 자유가없는건데 왜 여행을 그렇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친구들이 여행 막 관심도가 높아져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지겹다구요.
전 여행갈돈 차곡차곡 모아서 집사고 안정적인 노후를 원해요. 굳이 내 두 발로 오대양육대주 안밟고싶구요
추가)여행 싫어합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제발
신경안썼는데 톡선까지...음...
댓글 다 차근차근 읽어봤습니다. 우선
1. 30대중반이 노인네?
- 그럼 지금 20대 혹은 10대인 너는 나중에 30대 안될것같지? 관리 나름 꾸준히해서 30대 초반으로들 보는데 노인네라니. 설령 30대초반이라해도 노인데? 얼굴 보지도 못한 사람이 그런 말 하니까 상당히 충격이네. 니 나이나 신경쓰세요. 너도 여행충이냐? 그래서 나이가지고 까게?
2. 그 친구한테 말하라구요. 나이도 있는데 직접 말하시라구요?
최소 난독증이신가봐요. 분명 본문에 썼는데요,
<저런 비스무리한 말들. 지겨워죽겠어요. 물론 5번 들을때까지만해도 그래그래, 알겠다 넘겼는데 슬슬 짜증이나서 나는 이렇다,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강요하지는 말아달라, 부탁한다 했는데도 계속 저럽니다.>
여행 싫다고, 강요하지 말라고 ,부탁한다고. 나는 여행 싫어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에 어떤 분이 쓴 글에서 본 게 생각나네요. 차라리 벽이랑 얘기하면 벽을 부수기라도 하지 이건 뭐 ... 어차피 인연끊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1,2년동안 지겹게 들어주고 싫다고 하는데도 들어줬으면 다한거죠. 인연끊는것도 끊는건데 친구처럼 강요하시는 분들 제발 반성하시라고 글 쓴겁니다.
3. 공감받고싶으세요?
아뇨? 굳이? 제 친구같이 여행강요하시는 분들, 하지 말라구요. 그러시지 말라고 파급력좋은 결시친에 올린거에요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어서요. 그리고 공감받고싶어서 올리면 안되는건가봐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보다보니 짜증나는 댓글도 있고 제 글을 읽기는 하신건지 절반만 읽으신건지
의문이 드는 댓글도 있고....
그래도 저와 같은 입장을 가지신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여행 많이한다고 견문 넓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말. 사실 저런 말 많이 듣다보니
스스로 '여행 안가서 남들보다 보는눈이 작고 멀리서 못보게되면 어떡하지' 라고 불안해했을 때도 있었는데요 . 감사합니다.
여행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네요.
부족한 부분 책읽으면서 편안하게 보내렵니다.
휴가는 쉬기 위해서 있는거지 굳이 제가 힘들고 힐링 없는 여행을 하며 보내고 싶진 않네요.
그리고 여행권유, 너무 많이하면 강요가 됩니다. 여행이 좋으시다면 스스로 만족하시고 여행하시구요 저처럼 싫다는 사람에게는 그냥 취미가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후기. 친구에게 카톡으로 신중하게 말했습니다.
너랑 잘맞고 좋은데 그 부분이 몇년간 내게 스트레스였다. 앞으로는 동창들끼리 모일때나 만나고 가능하면 연락하지말자구요.
답장은 아직 안왔는데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인연끊으려고했었으니까요.
그럼 다들 여름휴가 잘 보내세요. 미리 인사드려요.
본문)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갑니다.
우선 전 집순이입니다. 집에서 TV로 드라마, 예능 등 좋아하고 책도 5단짜리를 꽉 채울정도로
좋아합니다. 그외 전시회나 카페가서 아무생각 안하고(그렇다고 죽치고있진않음) 앉아있는것도 좋아하는... 그냥 한량입니다.
그래도 전문직에 근무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더 버는 정도입니다. 그냥 제 취미가 위에있는 내용이에요.
아무튼 친구중에 여행 좋아하는 친구 있습니다.
1년에 못해도 3,4번은 나가고 다녀오면 만나는데 너무 좋았다면서 만나서 밥먹고 카페가는 그 2,3시간동안 여행얘기만 합니다 자기얘기만하는 친구, 이처럼 질리기도 쉽지 않은데 진짜...
뭐 여기까지라면 그래요 친구얘기도하고 내얘기도하고 근황토크 좋단 말인데요
빠지지않는 얘기가 있어요. 너는 안나가냐 국내여행이라도 다녀라. 많은 곳을 가봐야 눈이 넓어진다.
저런 비스무리한 말들. 지겨워죽겠어요. 물론 5번 들을때까지만해도 그래그래, 알겠다 넘겼는데 슬슬 짜증이나서 나는 이렇다,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강요하지는 말아달라, 부탁한다 했는데도 계속 저럽니다.
솔직히 요즘 청춘들, 20대에서 30대까지 여행가는 사람들 많잖아요 여행에미치다 페이지도 좀 많이 유명해진 것 같고.
근데요 여행에 미친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거든요. 여행 안간다고 내가 비정상도 아니고 왜자꾸 강요받아야되는건지 잘 모르겠거든요
마치 종교강요당하듯이. 종교강요당하면 세상억울하고 짜증나고 자유가없는건데
왜 여행을 그렇게 강요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친구들이 여행 막 관심도가 높아져서 그렇게 얘기하는데 지겹다구요.
전 여행갈돈 차곡차곡 모아서 집사고 안정적인 노후를 원해요. 굳이 내 두 발로 오대양육대주 안밟고싶구요
여행이 싫은건 다름이지 틀림이 아닙니다.
본인 여행 굉장히 좋아한다고 모든 사람이 그래야한다는 선입견 버려주세요.
여행좋아하시는 분들, 친구에게 강요하지마세요
안그러시는 분들은 좋아하는 취미 즐기시면 되지만
마치 제 친구처럼(이젠 연락도 끊으려구요) 여행을 강.요.하는 사람들 말입니다.